필자의 취미중 하나가 대충 그려 재끼는거다.....
물론 이력서 상 블로그에 함축되어 있는거긴 하다....
뭐 어쨌든 그동안의 전적들은 필자가 군대에 있을때....
유치장 당직과 정문당직을 서면서 신문을 훓어보다가 심심해서 그린것들이다....
항상 말하겠지만 불만 있다면 먼저 해당인물의 사진을 구해서....
따라 그려보고 난뒤에 필자보다 잘 그렸다고 생각하면 그때 불만을 토로하도록 하자.....
단 필자는 미술 전공을 하지 아니 하였으니 미술 전공하는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는건 반칙이다...


1.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구단 8개팀의 로고같은것들이 나왔는데...
필자의 경우는 타이거즈팬이므로 특히 신경써서 그렸다......




2. SK와이번스걸 이현지....

필자가 군대시절중 경찰서 근무시절에....
분명 이현지는 SK와이번스걸이었다....
현재는 SK와이번스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3. 송혜교...


필자는 분명히 신문에 난 사진을 보고....
비슷하게 그린다고 했으나.....
지금은 친구이나 그때는 필자의 후임이었던 별명이 준교수란 녀석이....
이게 송혜교냐고 그러더라....
이유인즉 너무 핼쓱 하단다.....




4. 달인 김병만


달인 김병만이 맥심이란 잡지에서 (다시말하지만 맥심을 절대 커피로만 알고 있지 말아라...)
이런포즈를 취했을때 그린거다...
이게 생각보다 난이도 꽤 있다.....



5. 소간지 소지섭....

신문광고에 나왔던걸로 기억되는 어쨌든 지금은 예비군인 소간지다.....
그때는 소지섭이 참 부러웠었는데....



6. 이시영...


필자가 이시영을 안건 맥심을 통해서였다....
뭐 이런포즈로 찍은게 있었다....
이때 도시괴담 찍는다고 했었고.....
꽃보다 남자는 한참이후에 찍은거였다.....
뭐 그렇다고....


7. 기상캐스터계의 초절정 미인중 한명(필자기준) 박은지....


역시 군대시절이었는데....
박은지 기상캐스터 때문에 뉴스데스크는 꼭 챙겨 봤었다....
물론 지금도 챙겨보긴 한다만.....
최근에는 노은지 기상캐스터 때문에 8시뉴스타임도 같이 챙겨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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