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4일자로 은행경비를 그만두었다...
어떤은행에서는 로비매니저라고 하는 그 직종이다....

그래도 2010년 1월 5일자로 스포츠용품 납품 하는데로 일을 할줄 알고...
1월 5일에 갔는데 잘못하면 다단계 걸릴뻔했다.....

http://blog.naver.com/noizemasta/30028331661
http://blog.naver.com/noizemasta/30028624969

거의 저 두개의 링크의 상황과 비슷한거라 보면 된다.....
필자가 걸릴뻔한곳은 뭐 가든파이브가 멀리 보이는 역(장지역 바로 전역인듯..) 근처였으니...
어쨌든 필자는 백수가 된 관계로 당분간 이력서 무한전송신공을 날려야 겠다....

기분같아서는 패버리고 싶었지만....

잡설 : 근데 공부는 언제하지???

잡설2 : 멜코 2호선열차를 탔는데 박은지(기상캐스터)가 환히웃는 포스터가 있더라....
그니마 위로는 되었는데 망할 카메라가 오작동 일으켜서 사진은 못찍었다.....

잡설3 :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면접 어떻게 보는지 아는사람 덧글 다시게,...
진짜로 영어 읽기만 시키는겐지 아니면 영어로 묻고 답하기까지 가능해야하는지...(하긴 수시 붙을수 있는지나 알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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