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두손에 외로운 동전 두개뿐....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공중전화 박스를 보니 015B의 텅빈거리에서가 생각이 났다....
텅빈거리에서 가사를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주체가 분명치가 않고......(http://www.cyworld.com/zaid79/2924418보면 여자더라..)
필자의 손은 야윈손이 아니고 하여 동호회에서 빼빼한 여자애한테 폼좀 잡아보라고 했다....
만일 모델이된 어린동생이 눈물을 흘려줬다면 사진이 더살았을까????

이사진은 http://cafe.naver.com/temadica/290807 에서도 볼수 있다......(카페 가입해야하나?? 일단 들어가봐라...)



잡설1 : 모델된애를 소개시켜달라고 해도 못해준다..... 
잡설2 : 뒤져도 만나려면 숙대에서 죽치고 잠복하고 있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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