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치하 전인 1900년 부터 개장을 하기를 "경성"이라는 이름으로 열었으며.....

그 뒤로 경인선이 연장되고 경부선이 개통하였지만......

사실상 역이 크게 되기까지는 2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광복후 2년뒤에 경성역(Keijoeki)에서 서울역으로 다시 역명이 바뀌고....

그뒤로 경부,호남,전라,장항,경의선의 시종착역을 담당하다가....

TGV-COREE(KTX)가 들여모면서 현재는 경부선 업무가 주를 이루고....

역사도 신역사로 바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가보기는 2006년 서울역이 호남선 업무를 취급 안할때.....

그때 처음 가보았다......

그때 서울역보다 서울역 앞의 대우그룹 건물에 무진장 골때려 했다.......

 

뭐 어쨌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모든열차업무를 다시 취급을 헀으면 좋겠다는 평이다.....

호남선 서울착발하던 시절에는 열차를 전혀 타본적이 없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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