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지...

꿈을 크게 가지고 가면 그곳 비슷한위치까지는 간다고...

 

유달리 크게 보이는 빛은 못되더라도....

작게 보이는 빛으로라도 가보고자 다시 시작하려는것조차...

그것조차 어렵군...

 

햇빛이 잘드는 어느 늦은 오후에...

 이런 생각을 하며 일반열차들이 오나 보다가...

눈에 띄었던...

유달리 빛나는 레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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