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이런다....
생각이 많고 요새 그지꼴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잠은 오는데 막상 누우면 잠이 오지를 아니한다....
통장잔고는 거의 바닥인데 다행히 저번에 속은 회사에서 일단 오늘 월급이 들어오긴 할거다.....
근데 문제는 9월 27일부터 9월 30일 4일분 해서 입급예상금액 16만원이 들어올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다음달에 또 지출이 있는데 큰일났다...


일도 주구장창 구해보고 있지만 잘 구해지지도 않고..(실은 채용한데가 있었는데 수습3개월 80만원이 걸렸다..)

아무래도 이렇게 되는거 시간문제인듯 하다....

뭐 일단 오늘은 알바면접을 보러 가니 일단 여기서 어떻게 좀 해봐야겠다.....
아 그러고보니까 모란역에서 신호수야간 알바 2일한거 6만원 받아야 하는데 이자식들이 연락이 없네....
일단 말일까지 기다려보고 연락 없으면 독촉해야겠다...(추가로 모란역 신호수알바 해본사람 덧글다시게... 돈 띠어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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