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삐딱성일상2 NR-079 T. 그저 주옥
삐딱성 일상2 2010. 12. 1. 22:57 |1. 최종 딜 자격증이 도착하기전에 실패했다.....
학과장 교수도 알아봐줬다는데...
결국은 거기보다 위에서 빼지 먹었다는군.....
2. 여전히 단기알바로 이력서를 계속 넣어보고 있는데....
여전히 연락이 안온다....
이자식들이 진짜 쓸데없이 일류대학 간 녀석들만 쓰는건가???
아니면 올해 10월 중순부터 뭐가 낀건가....
내일부터 이력서 보내고 전화넣는 방법으로 해야겠다....
하긴 내년초에 서울생활 청산해야해서 일급이 센걸 찾는것도 있긴 하다만....
3. 몇몇 아우님들이 문자를 보내는군....
뭐 나야 6일에 상황을 봐야 알겠지만....
의왕소재의 학교는 안될 가능성이 높긴 하다만 그래도 기대는 된단 말이지....
학과장 교수도 알아봐줬다는데...
결국은 거기보다 위에서 빼지 먹었다는군.....
빌어먹을... 결국은 윗물이 문제구나...
이왕 이렇게 된거 일단 등록금 다 내고 장학금 노리는 수밖에 없을거 같다.....
아 근데 공부란거 기능사 자격증 공부하듯이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대학 공부란거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 밑에 덧글 달아주시게.....
아 근데 공부란거 기능사 자격증 공부하듯이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대학 공부란거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 밑에 덧글 달아주시게.....
이렇게 달려면 일단 나한테 성적인증부터 받고 덧글 다시게...
2. 여전히 단기알바로 이력서를 계속 넣어보고 있는데....
여전히 연락이 안온다....
이자식들이 진짜 쓸데없이 일류대학 간 녀석들만 쓰는건가???
아니면 올해 10월 중순부터 뭐가 낀건가....
내일부터 이력서 보내고 전화넣는 방법으로 해야겠다....
하긴 내년초에 서울생활 청산해야해서 일급이 센걸 찾는것도 있긴 하다만....
적어도 이 상황은 면해야 할거 아니여....
3. 몇몇 아우님들이 문자를 보내는군....
뭐 나야 6일에 상황을 봐야 알겠지만....
의왕소재의 학교는 안될 가능성이 높긴 하다만 그래도 기대는 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