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스트갓파더 보고왔다.....
뭐 느낀점을 솔직히 말하자면 예고편은 상당히 기대했는데...
막상보니 기대했던거보다 미치지 못한거 같다....
나가는 인원중 어떤여자가 하는말이 기억에 남네....
"대단하다 이걸영화라고 만들다니" 라고....

잡설 : 근데 낸시역할로 나온 여자 이쁘던데....





2. 공항철도 두번째로 타봤는데 배차가 꽤 촘촘하게 되어 있어서 왜그러나 봤더니....
검암행이 있고 인천공항가는게 있더라....
뭐 어쨌든 검암가서 아는형한테 공항철도 기념승차권 얻어왔다...
카메라는 없는관계로 찍는건 나중에....

잡설 : 근데 이거 한번써야하나?? 어차피 쓰는데 기한이 있긴 하던데...




3. 양력으로 2011년이라 로또사봤다....
결과는 안맞았다....

그래도 5만원짜리는 될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그냥 학교가서 공부해서 장학금이나 타라는 계시인거 같은데....
문제는 급여 나오는날이 아직 멀었다는데 있다....
카메라는 아무래도 광주 내려가서 사게 생겼군...





4. 기념승차권 받고 일산거주하는형과 술마시려고 했는데...
캔슬되었다...
아무래도 내일 만나서 마셔야 할거 같다...
카메라는 지금 없는관계로 몸으로라도 때워야 겠다....(되도 않는 모델 서야지 뭐..)





5. 정재욱의 마음을 부탁해라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다...
글쎄 이상하게 가사가 와닿는데 왜그러지??

이것때문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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