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메라 샀다....
K10D 라는 녀석으로...
광양까지가서 직접확인해본결과 꽤 만족스럽다...
뭐 이제 다시 사진찍으면 되나 싶었는데...
솔직히 볼거없는 광주라서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듯 싶다....
뭐 카메라사진은 올리기 귀찮으니 직접 검색해봐라...

사실상 이제 쓸수 있는돈은 20만원인데 한달 버틸수 있을까??





2. 영어학원 청강 한군데씩 듣고있다..(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내바이크훔친놈즐" 이란 양반의 조언이므로..)
그래봤자 두군데긴 한데...
뭐 어쨌든 명일 한군데 들어보고 결정할 문제다...(원어민이 하는거면 좋겠다만...)





3. 철도운송산업기사 필기책을 주문했는데 안와서 타지마할국의 어떤 사이트에 전화를 해보니..
파본이라서 빨라야 1월 29일에 온단다....

공부가 한주 미뤄지는구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수긍했다.....





4. 그래서 예전에 다녔던 학교란 곳에서 여객운송약관 프린트 해서 그거 볼까 한다...
일단 그걸로 때워야지 어쩌냐...





5. 대전소재의 학교와 딜이 성공했다....
그래서 1학기는 반값으로 다닐수 있게되었다....

드디어 온 구원의 빛인건가..

문제는 그 다음부터인데....
공부란건 어떻게 잘해서 장학금을 타야하나 그게 문제다...

뭐 하다가 안되면 뒤집기도 늦어서 더 애매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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