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록금 냈다....
이제 25살에 군필자 신입생 아저씨가 되는거군....

과 특성상 별로없는 여학우들에게 이런소리 들을걸로 예상되는 바이다...






2. 기숙사 일단 신청은 했는데...
1인실 걸리면 주옥되는데....

뭐 이번에도 구원의 빛은 내려 오려나??

단체로 쓰는데에 무선인터넷 잡히면 그걸로 만족인데...(밥따위는 신경 안쓴다..)







3. 이번설에 생각지도 못한 수금이 좀 들어왔다...

나이는 들어도 세뱃돈이란 녀석은 좋은거다...

안그래도 돈이 조금 궁했는데 이걸로 한숨 좀 돌리는군....








4. 3월부터는 본집의 부모님도도 슬슬 고령화로 되어가는 터라...
장학금을 목표로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과연 잘 될까??

뭐 일단 공부부터나 시작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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