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주 초에 간만에 노래방에서 노래 실컷 불렀더니....

그냥 더워도 방한복을 벗는게 아니었나보다...

그다음날에 목감기가 걸리더니...
이게 코감기로 변해 버리더라??
설마 나 전역할때 돌던 돼지독감은 아니겠지??
병원 가서 돼지독감이 아니라면 그냥 올까??





2. 덕분에 이번주는 컨디션이 최악이라 공부란걸 안하고 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28에 백수로 가면 큰일 나는데....






3. 대전와서 잠을 편히 잔적이 없다....
엠씨스퀘어라도 사야하나???





4. 오늘 철도운송산업기사 필기를 빨리 볼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봤더니...
국가에서 하는거라 달리 방법이 없다고 그러는군....

젠장 내년에 철도교통안전관리와 같이 준비해야 하는거냐???


뭐 일단 상담했던 교수도 나를 도와준다 했고...
나도 준비 착실히 하면 붙긴 하곘지??
뭐 일단 실기시나리오를 받아왔으니 그거나 4월 특강때까지 실컷 보는거다...





5. 근데 중간고사는 어떡하지?? 중간고사가 4월 20일쯤 해서 있던데...






6. 쫌팽이 같지만 경영학에서 추가 점수 받을수 있는 기회를 어떤여자애 때문에 놓치니....
어느순간 그애를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역시 난 최저의 인간인 건가???


뭐 경쟁사회에선 어쩔수 없는건가??





7. 근데 그애가 청주사람이라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했던게 더 깊어지는 현상이 나왔다....

내가 청주를 싫어하는 이유는 디씨에서 오송을 검색하면 이해 될듯...


추신 : 오송을 써놓고 보니까 내가 지금 다니는학교에 대한 수치인거 같아서 좀 그러네.....







8. 철도운송산업기사 실기 시나리오 대충 훓어보니 어렵네....

젠장 닥치고 외우는 수밖에는 없는거냐??








9. 중국어를 무료로 가르쳐 준다길래 고민끝에 신청은 했는데....
과연 어느정도 되려나??





10 . 그림 밑에 글씨가 붙어서 나와야 하는데 왜 한칸 띄어져서 나오는지 아는 사람은 좀 갈쳐주시구랴...
이거 고치려고 별 난리를 쳤는데 못고치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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