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이날 대비 알바를 진작부터 구해보려 발악을 했는데...
결과는 개~판

거지꼴 못면하겠군... 이번달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2. 어떤 홍익인간이 내가 부담스럽다고 두루뭉술하게 써논 바람에 동아리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다...
남자애들 여론은 내가 불편하지 않다쪽이고 여자애들은 거의 건드리지도 않는데...
아무래도 여재애들쪽인듯 하다....
만일 나이때문에 그렇다면 나보고 꺼지삼 이런거고 내 존재만으로도 그렇다면 꺼지삼 이런거고...

장난하냐~ 누군 일찍태어나고 이미지가 강해보이고 싶어서 그런줄 아냐~

제일 큰 문제는 내가 뭐가 부담스런지 그 포인트가 전혀 없기 때문에 원인 또한 모르겠다는 것이다...
뭐 그나마 나한테 편하게 대하는 여자애한테 물어보니 무뚝뚝하다는 말이 나오긴 하던데...
하여튼 기명식이였으면 1대1로 까놓고 말해보라 할터인데...
무기명식이라 그것도 아니고 돌겠군....

과연 진범은 밝혀질지..

하여튼 동아리 MT도 있는데 그때 한번 여자애들 여론을 봐야겠군....
간은 그날 망쳐야지 뭐...
내 스펙이 하나 줄어드는 타격이 있는데.....









3. 메일을 보니 이런게 와있었다...

청소년에 한하는 거였다...

국제법에 의하면 청소년이 25살까지라고 알고 있고...
철도공사에서도 25살까지 청소년카드 끊어주길래..
저기에다가도 위의 이유를 들어 나도 끼워주삼 이럴까 하다가.....

이럴까봐서 관뒀다..

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거 보니...
유딩들의 그림은 쳐주지도 않겠다는 그런거 같은데...
중, 고등학교부에서 제법 괜찮은게 나올듯....







4. 코레일 인턴 결국 첨부서류까지 다 제출 함으로써 지원 완료 하였다....
열린채용이라고는 하지만 기능사 자격증은 쳐주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고등학교 성적증명서를 출력해 보니....

이 성적으로 도대체 대학교란 곳을 어떻게 들어온거지???

정도의 수준이라 아무래도 올해는 안될거 같다....
뭐 자기소개서의 지원동기 이런것들은 다 개판이나..
포부에 이양반을 언급을 하기는 했는데...

이양반과 나의 상관관계는 딱 하나밖에 없다..

과연 철도공사 인사담당중 야구를 아는 사람이 몇명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일단 내가 서류통과 될 스펙인가 그걸 보려는 것이기 때문에....
되면 좋겠지만.....






5. 로또샀다.... 2000원치...
과연 이번에는 되려나???

그냥 확률 높게 5000원 어치 하거나 토토할걸 그랬나??









6. 철로라는 영화 어디서 구하나...
railways라고 치면 갤럭시레일워이즈 나오고....
철로라고 치면 안나오고....
일본어로 쳐도 안나오고....
원조 풀제목으로 쳐도 안나오고....

아으 진짜....


 

클럽박스, 토토 이런데도 없고....

토렌토는 내가 이용을 안해봐서 모르겠고....
하여튼 아는사람은 제보 바람...

우리나라 경의선이란 영화와 비슷한 거라 보면 되겠다..

잡설1 : 일본은 기관사 되려면 물리 안해도 되나??
잡설2 : 난 기관사 보단 여객전무쪽에 관심이 있긴 하다만...
추신 : 난 모토카리야 유이카에 별 관심이 없다 철도 영화라  관심이 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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