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어째 의도치 않게 적을 만들고 있는듯 싶다....
뭐 식용알코올 때문에 일어난 일은 입이 다수여도 언급 할게 없을정도지만...
나이 + 강한인상은 불가항력적인것이거늘....
뭐 후자는 나보고 꺼지삼 이런거 같은데....

뭐 군대 늦게 가는거 보단 이게 더 나으렷다??







2. 수강신청을 했는데....
이녀석들이 이럴거면 처음부터 영어만 고르라고 하지...
왜 선택 가능하다 하길래 일본어 선택했더니 중복된다 해서 조교한테 따지러 갔더니....
영어만 된다고 그러네??

공지사항에라도 제대로 적어줘야 할거 아니냐..

뭐 동아리에서 일본어 배울 기회가 있으니...
그때 배워야 겠군...
뭐 일본어센터에서 와서 가르치는 시스템이라 하니....







3. 이제 대전에서 돈주고 야구 보지는 못하겠군....
야구장알바 해본 결과가 그렇다....
뭐 순찰 좀 돌고 호각 불고 야구 보고 돈 벌면 되니까....
일단 이번달에 오버되게 쓴거 메꾸려면...
일단 기말고사 끝나고 죽어라 해야겠군...






4. 안경테 하나 샀다.. 뿔테로...
렌즈도수만 맞춰서 끼우기만 하면 되는데....
과연 이번달 안으로 되려나???






5. 어쩌다가 유입경로를 보니까...
현재 거의 방치상태인 내 명의로 된 싸이 미니홈피를 통해 누가 몇번이나 들어왔드라....
누군지 몰라도 내가 아는 사람이거든 밥이나 사달라 하슈....
한솥 새댁도시락정도는 사줄수 있으니까.....

내 평소 점심이 해군 극기주 제한배식 수준이라....(근데 나때는 없어져서 안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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