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 우려했던 사태가 나오고 말았다...

익명성으로 무려 네건...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으니 예상되는 인원에게 심문을 할수도 없고....
뭐 다행인건 영구탈퇴가 아닌 임시자발적 탈퇴로 처리되어서....
2학기때 추가모집할때 다시 지원할수 있다는 점인데....
근데 동아리 간부진도 원인을 모르겠다 그러는데...
유독 내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는건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다....
내친구한테 넔두리좀 했더니..
내가 특히 여자애들한테는 과묵한데다 무뚝뚝해서 그렇다는데.....
군바리냐는 소리까지 들었으면 말 다한건가???
한가지 확실한건 과 여자애들에게 심적인 벽이 생겨버렸다는것??

잡설 : 근데 여자애들에게는 뭐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2. 근데 시험기간에 이런얘기가 나와서 공부할 심적요인에 타격을 받아버렸다...
내일은 시험이 무려 3개란 말이다......








3. 계절학기땐 무소속이 되어버렸군....
뭐 저녁에 하는 영어 듣고 그거 없는 날에는 야구장 알바나 가고...
주말에 집에 갔다 오면 되겠군....
야... 신나긴 개뿔......






4. 뭐 그래도 공모전 벌려 놓던것은 마저 해 놓고...
철도 문학 공모전 준비해놓으려고 한다....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추가를 해야겠지??






5. 독하게 살아야 겠군...
3학년때 취업계 내서 나갈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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