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절학기 중간고사...
뭐 컴퓨터 쪽이야 난 워드 1급 필기는 미리 합격해놓은 관계로...
중간고사 스코어는 자동 만점 찍어주는데,,,
토익 L/C 이녀석은 제대로 말아먹은듯....
특히 더 짜증 나는 것은 난이도 최하급 문제 하나를 틀려먹었다는 것....
아 이번 6월은 진짜 잔인하군...

대체 나에게 구원은 언제 내릴려나....






2. 컴활 1급 필기 기출만 돌리고 있는데....
어째 계속 과락 나온다....
일단 뽑아논거 끝까지 풀어보고....
수식 나오는 복잡한건 적당히 찍어주시고....
일반 기능같은것들이나 외워 둬야겠군.....







3. 비와서 야구가 취소되는 바람에 3만원이 날라갔다....
오늘 니일까지도 비가 와서 취소 될거 같은데....
내일은 일 안할려고 햇는데...
오늘도 취소 되면 날라가는 돈이 무려 6만원인데.....

돈 좀 줍쇼....







4. 성적이 거의 예상한대로 나오고 있네....
고로 예상 평점은 B가 나올듯 싶은데....
아 젠장 C 나온 과목이 내 평점 다 말아 드셨군....
물론 변동될 가능성은 있다지만....







5. 가끔은 호기심이 엄청난 비극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다.....

그것도 최근에....

뭐 가장 뼈저리게 느낀것은....
해바라기씨를 껍질 안까고 먹으면 무진장 질기다는거....
소한테 주는 지푸라기도 그렇게 질기진 않겠다란 생각이 들더군....
근데 왠지 조만간 중국라면 사다 먹어볼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뭐지??






6. 대전에 물난리 났다고 그러던데,...
글쎄다 이쪽동네는 아직 조용하다....
하긴 이쪽은 일 벌어지려면 산사태 정도 나려나....
과연 내일은 하늘을 볼수 있으려나...

아 근데 같이 하늘을 볼 사람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