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 그래도 마우스가 맛이 간 관계로...
노트북에 있는 터치로 어떻게 생활하고 있다...
나중에 싼거 하나 사야지 뭐....







2. 산업기사급 적당히 합격했다.(철도공사 자격증 쳐주는거 기준..)

신청만 하면 되겠군...

뭐 컴활 1급 필기 보러갈 때 신청 하면 되겠군...
근데 상공회의소 이녀석들은 토요일에 꼬박꼬박 상시시험 치면서 왜 자격증 업무는 안하는데??







3. 학과장 교수 만났다가 살기 느끼고 왔다....
2학기때 분발 해야지 원,....

 

 




4. 근데 철도캠프 진행요원은 모집 안하나??
애들 통제하려면 진행요원도 필요할거 같은데.....






5. 문학상 단편 소설이랍시고 쓴거 일단 완성은 했는데...
검토 할 대상을 못찾아서 경제교수한테 가서 국어 전공 연결해 주십사 하고 갔는데....
자신이 봐주시겠다는군....
근데 말 들어보니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게 있어야 소설이라는데....
난 그딴게 없고 그냥 현실적인것만 썼는데....

왠지 읽어보고 이렇게 말할거 같은데.....

아 그나저나 해양문학상도 써볼까 하는데....
수요일에 써서 같이 검토 받아볼까???
근데 해양문학상은 분량이 좀 많던데.....







6. 영어 동영상 내가 속한조가 1등 먹었다...
하긴 뭐 난 한거라곤 사진만 조장에게 보내준거 밖에는 없고....
조장은 어떻게 해서 뉴스 그래픽 형식으로 쩔어주게 만들었던데.....
뭐 어쨌든 이번엔 운이 좋았던듯...

역시 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하는군..








7. 그나저나 철도사진 공모전 사진 찍으러는 언제가나...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좀 찍어 놀걸 하는 생각도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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