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26 학조대첩...
말했던 서비스경영 분반 바꿔놓고....
수업은 일찍 끝나고 해서 수시로 확인을 해 보았다....
내 방에 와서도 수시로 확인해 본 결과 변하지 않는거 봐선....
사실상 내 승리라고 보면 되나??






2. 근데 월요일에 조교가 날 갈굴수도 있겠군....
근데 여자조교틀은 나보다 어린거 같고..(아닌가??)
아마 갈군다면 남자조교가 갈구거나 교수중 누군가 갈굴듯???







3. 그러고 보니 다음주 화요일은 카오스가 되지는 않을 거 같고...
뭐 어차피 내가 좀 사라져 주면 애들이 좀 편하겠지??







4. 이번에 퇴직하신 교수님을 우연히 마주쳤다...
뭐 수업을 들어본 적은 없고 그냥 철도운송산업기사 정보만 좀 얻었는데....
그래도 매우 크게 도움이 될 만한 교수님이라 반갑기 그지 없었다...
금요일에만 학교에 오신다고 하시니...
자주 뵈었으면 하는군.....






5. 회계원리 교수가 4 ~ 50대 여교수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어서 의외였음....
그나저나 클래스 인원이 23명이라니.....





6. 컴활 필기 밑줄작업은 다 끝났다...
이제 주구장창 외우기만 하면 장땡이겠군....






7. 이번에도 철도관련 인사 특강이 잡혀 있더군....
저번엔 세개 중 한 개만 들었는데 이번엔 세개 다 들을테다.....





8. 수필 공모전이 하나 있더군...
뭐 경제 경영쪽으로는 잘 모르겠으니 이런쪽으로 공모전 노려봐야곘군....
다음주 화요일에 문학교수하고 또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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