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어민이 무슨 카메라 들고 두명 이상 사진 찍어주고 노트에 이름 적고 가라길래...
나는 사진 안 찍고 문서 위조해서....
그냥 나와 버렸음....
설마 원어민 나 결석처리 하지는 않겠지???






2. 오늘 금요일인줄 알았는데 목요일이군.....







3. 컴활 08년 ~ 11년 3월 까지의 문제 다 보는데....
중간에 자면은 3시간 안그러면 2시간이 걸리는군...
근데 머릿속에는 잘 안들어 오는군....







4. 이번에도 떨어지면 그냥 모스부터 봐야겠다....
아무래도 컴활보단 쉬월것 같으이.....







5. 철도사진공모전 트위터에 입선작들 떴다길래 봤더니...
내꺼는 없었다.....
올해 겨울내일로 무슨일이 있어도 끊어야겠군.....






6. 입선작들 확인하러 도서관 1층의 컴퓨터실로 가는데....
웬 여자애가 인사하길래 반사적으로 대충 목례 해주고 봤더니...
1학기때 현대철도 발표작 할때 같은조 애더라....
탐색능력을 가진애가 또 있을줄은 몰랐군...






7. 수필공모전 임시로 쓴글 일단 엎고 다시 쓸 예정....






8. 모레 시험보고 현충원을 갈지 아니면 철길 근처로 갈지 심각히 고민중....
공모전 쉬워 보이는거 위주로라도 부딪쳐 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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