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삐딱성일상2 NR-158 T. 미끼를 물었나??
삐딱성 일상2 2011. 10. 28. 20:37 |1. 수요일에 본의 아니게 KR 갔다왔다....
뭐 철도시설공단이라고도 하는 곳이지...
1530까지 가면 된대서 그냥 여유롭게 학교에서 있었더니...
조교가 난데없이 1400까지 가라데??
근데 확인한건 1405였거든....
이것들이 왜 난데 없이 시간을 바꿔???
너네들은 진정 철도계로 나갈 생각이 있는 애들인거냐?? 행동들이 전혀 아닌거 같은데...
3. 1부는 두 교수의 발표였고 2부는 무슨 토론이었는데 토론이 아니라 그냥 느낀점 얘기하는 거더만.,..
1부에서 맨 앞에 앉아있다가 쉬는 시간에 보니 자리가 왠지 무서운 자리가 되었길래....
2부는 그냥 뒤로 가서 들었다....
2부 중간에 청주애랑 또다른 동아리 탈퇴배후가 중간에 나갔다 오면서 문이 밖에서는 안 열리는 구조라서....
문열어달라고 똑똑 대던데 한번 쓱 보고 개무시.....
귀찮아서는 둘째치고 하도 개념이 없길래 그냥 개무시....
4. 목요일은 다른 교수한테 송정리 공모전 실패 원인을 물어봤는데....
반쯤은 진지하게 보긴 하더군...(나머지 반은 상상에 맡긴다..)
근데 이분은 왜 중국의 소주대학을 보내려고 하는거지???
나에게 필요한건 빠른 시간내의 취업계인데....
5. 뭐 덕분에 공모전 실패원인을 알았다.....
7. 근데 상담 받은 교수가 가르치는 과목중에 철도공사 본사가서 발표하는게 있던데....
그거 우리과 수석아우님하고 연합먹어서 해봐도 되겠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하시네....
뭐 먼저 밑밥은 수석 아우님이 먼저 물어봤던거 같으니.....
참고로 난 저 교수의 수업을 안듣는다...
8. 뭔가 쩔어주는 주제로 가야 할텐데....
뭐로 가야하나...
TOD로 가야하나???
9. 하여튼 수석 아우님하고 밤에 술 사줬다...
대전 쪽은 소주가 린이더만.....
뭐 참이슬 보다 나은 듯.....
이 수석 아우님이 나 여친 빨리 생기게 하려고 염장질 조금 하던데...
뭐 나야 그정도는 해탈의 경지에 갔으니 뭐.....
10. 근데 수석 아우님의 여친이 나를 편하게 생각하나???
내가 우리과에서는 이런 존재인데.....
뭐 철도시설공단이라고도 하는 곳이지...
1530까지 가면 된대서 그냥 여유롭게 학교에서 있었더니...
조교가 난데없이 1400까지 가라데??
근데 확인한건 1405였거든....
근데 막상 갔더니 한창 철도문학상 시상 하고 있더라???
열폭할 뻔했네......
망할 조교들 같으니...
2. 그나저나 나도 할말은 없는데 애들 학번상 내 동기지만....
왜 이렇게 생각들이 없냐???
우리들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시설공단 직원들도 좀 보이는 상황에서....
뒤에 먹으라고 비치한 과자를 청주애가 어떤 남자애랑 싸우면서 사재기 해가는 꼴이란....
열폭할 뻔했네......
망할 조교들 같으니...
2. 그나저나 나도 할말은 없는데 애들 학번상 내 동기지만....
왜 이렇게 생각들이 없냐???
우리들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시설공단 직원들도 좀 보이는 상황에서....
뒤에 먹으라고 비치한 과자를 청주애가 어떤 남자애랑 싸우면서 사재기 해가는 꼴이란....
3. 1부는 두 교수의 발표였고 2부는 무슨 토론이었는데 토론이 아니라 그냥 느낀점 얘기하는 거더만.,..
1부에서 맨 앞에 앉아있다가 쉬는 시간에 보니 자리가 왠지 무서운 자리가 되었길래....
2부는 그냥 뒤로 가서 들었다....
2부 중간에 청주애랑 또다른 동아리 탈퇴배후가 중간에 나갔다 오면서 문이 밖에서는 안 열리는 구조라서....
문열어달라고 똑똑 대던데 한번 쓱 보고 개무시.....
4. 목요일은 다른 교수한테 송정리 공모전 실패 원인을 물어봤는데....
반쯤은 진지하게 보긴 하더군...(나머지 반은 상상에 맡긴다..)
근데 이분은 왜 중국의 소주대학을 보내려고 하는거지???
나에게 필요한건 빠른 시간내의 취업계인데....
5. 뭐 덕분에 공모전 실패원인을 알았다.....
7. 근데 상담 받은 교수가 가르치는 과목중에 철도공사 본사가서 발표하는게 있던데....
그거 우리과 수석아우님하고 연합먹어서 해봐도 되겠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하시네....
뭐 먼저 밑밥은 수석 아우님이 먼저 물어봤던거 같으니.....
참고로 난 저 교수의 수업을 안듣는다...
8. 뭔가 쩔어주는 주제로 가야 할텐데....
뭐로 가야하나...
TOD로 가야하나???
9. 하여튼 수석 아우님하고 밤에 술 사줬다...
대전 쪽은 소주가 린이더만.....
뭐 참이슬 보다 나은 듯.....
이 수석 아우님이 나 여친 빨리 생기게 하려고 염장질 조금 하던데...
뭐 나야 그정도는 해탈의 경지에 갔으니 뭐.....
10. 근데 수석 아우님의 여친이 나를 편하게 생각하나???
근데 내 특유의 말투가 있다고 그러는군....
딱딱 끊어지는 그런거....
뭐 그건 예상 했던거고....
하여튼 나는 수석 아우님 너무 잡지 말라고 부탁은 했는데 뭐 이하 상황은 커플일이니 더 개입하지는 않을 듯...
10. 뭐 일단 철도공사 본사 발표는 인원이 완전히 확정되면...
그때 주제를 정할 예정....
뭐 조만간 또 얘기를 해봐야 겠지만....
딱딱 끊어지는 그런거....
뭐 그건 예상 했던거고....
하여튼 나는 수석 아우님 너무 잡지 말라고 부탁은 했는데 뭐 이하 상황은 커플일이니 더 개입하지는 않을 듯...
10. 뭐 일단 철도공사 본사 발표는 인원이 완전히 확정되면...
그때 주제를 정할 예정....
뭐 조만간 또 얘기를 해봐야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