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쁘군...(소비자고발에 나온 양반..)
뭐 닥치고 근황이다...


1. UCC는 일단 25일까지 시안 따위만들고....
최종 결과물은 따로 받겟다는데....
문제는 지금 조별 과제를 바꿔야 한다는데 있어서 미치겠구만...
언제 촬영하러 갈지도 모르곘는 상태라...





2. 대중교통론 한창 2장 레포트 쓰고 있는데....
전화와서 1장 레포트 낸거 괜찮으니 발표준비하레서....
목요일 저녁 내내 PPT  만드느라 뒤질뻔....
뭐 월요일에 발표라 일단 추가점수는 확보...

근데 과연 5분안에 끝낼수 있으려나??

동영상 넣고 어쩌고 하려고 했으나 5분 초과 될거 같아서 일단 동영상은 안넣기로 결정....
검은색 바탕에 흰글씨 썼다가 어떤 날로먹는 교수 PPT랑 똑같다갈래 바로  배경 변겅...
발표 시안까지는 만들었으니 뭐 어떻게 되겠지.....






3. 서비스경영은 고객만족사례 조사하래서 쉽겠구나 생각했는데....
검색해 보니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었군.....
뭐 어떻게 찾기는 했다....






4. 철도공사 발표....
원래 그런 사랃들 앞에 가면 제목을 자세히 써야 하는 거였군....
그런 사람들 앞에서 발표 해 본적이 없어서 말이지....





5. 뭐 나와 에이스 아우님은 꼽사리 낀것이라....
B반 일부애들은 불만이 있는것 같던데...
뭐 이왕 벌어진거 해봐야겠지??





6. 근데 철저히 조사도 안해보고 대전역에서 터미널까지 바로가는 버스 만들어야 한다는 주제로 정했다가...
바로가는 버스가 많아서 카오스 상태에 빠진 애들은 대체 뭐하는 애들인게냐???
아니 그건 둘째치고 역에서 터미널 바로 가는게 많을거란거 생각 안해봤나??

하여튼 생각 없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군.... 뭐 남의 얘기는 아니다만...










7. 그나저나 어떤 아우님 한 녀석은 발표하는 모든 애들한테 다 태클 걸어 본다고 그러는데....
철저히 조사해서 가야겠군....
저번처럼 저급질문에 당황해서 대답 못하는 불상사 안 겪으려면....






8. 내일 서울 올라가는데 비온다는군....
뭐 쫄딱 젖지만 않으면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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