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요일 대중교통 발표....
5분 준비하래서 짧게 준비해서 갔더니...
앞에 두명은 길게 준비했대???
근데 애니메이션 이런것들에서는 내가 우위였으니....
다음번에는 좀 길게 준비해야겠군....






2. 23일 발표 PPT 오늘 도서관에서 죽치고 앉아서 송정리 부분만 하는데....
무려 3시간 반을 잡아먹었다...
하긴 다음로드뷰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는 시간도 있던지라.....
근데 만들고 나니까 어째 그냥 송정리만 할걸이란 생각이 드는군....
평택은 구조 자체가 애매하더만....





3. 한창 PPT 만들고 있는데 같은반 여자애가....(적은 아닌데 그냥 쌩까는 인물이다..)
애인이 생겼는지 어떤 남자사람하고 같이와서는....
경상도출신 특유의 아양을 부리던데 고막과 달팽이관이 심히 거슬리긴 했으나....(물론 나에게 부린건 절대아님..)
뭐 너는 씨부려라 나는 PPT 만든다 정신으로 계속 PPT를 만들고 있었지....

여자를 돌같이 하자 정신..(일명 용큐형님 정신..)

하긴 뭐 내 또다른 모토가 임자 있는 사람에게는 자비를 배풀지 아니한다도 포함 되어 있는지라....








4. 워드 딴사람 과사로 방문하래서 갔더니 그냥 명단 적고 끝....
소량의 장학금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른다는데....
안나올거라면 도대체 학교에선 왜 조사한거냐??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5. 명단 적고보니 컴활1급을 내년 3월 이후에나 따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뭐지????






6. 도대체 자격증 GPS는 뭐하려고 의무적으로 쓰라그러지???
지금부터라도 취업자리 알아봐 준다면 흔쾌히 하겠다만....





7. KT&G에서 무슨 누워서 떡먹기보다 더 쉬운 공모전 하는거 같던데....
뭔지 이거쓰고 들어가봐야겠군....
어렵기만 해봐라....






8. 내일은 특강이 하나있군....
뭐 듣고 TOD에 대해서 정확한 정의를 이해 해야겠군...
나는 일반차 접근성을 불편하게 하자 이렇게 이해 했는데....
수석 아우님은 역 주변을 개발 하는 것으로만 이해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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