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카 만년필 수필까지 떨어졌다....
이로써 여름때부터 냈던 공모전들은 다 떨어진 셈...
뭐 KTX 매거진은 공모전이 아니었으니 그건 재껴두고....
KT&G 상상공모전까지 안되면 좌절인건가??

공모전이 쉬운건 아니라지만 하나도 안걸리니 더럽군

일단 코레일 발표 끝나고 나서 식용알콜 평소보다 많이 마실기세로다....






2. 뭐 다행히 몇명 빼고 이건 말 안했던거라 별 부작용은 없을것 같은데...
어째 내년엔 등록금 전부다 내게 생겼군...
아무래도 이번학기는 장학금 받기 틀린것 같아서 공모전 하나 걸리면 그걸로 내려고 했더니...





3. KT&G 떡먹기보다 쉬운 상상공모전 보니...
진짜 쉽긴 하더군....
어떻게 상상하느냐가 문제긴 한데....
뭐 일단 어떻게 그리기는 했음....
이제 스캔떠서 올리기만 하면 되겠군.....






4. TOD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잡혔다...
역시 내가 이해한게 맞았군.....






5. 원어민 이양반은 교수가 맞는건가??
왜 사전에 있는 단어를 정작 못알아 듣는거지??
발표가 anaunce고 공모가 contribute라 사전에 나오길래 그대로 발음해 줬더니 못알아먹네...
구형핸드폰에 있는 단어라 그러나??? 그래도 2008년쯤에 나온 핸드폰인데.....







6. 철도공사 발표 다른조 애들 파일이 있길래 봤더니....
내가 생각보다 너무 가벼이 본거 같으이....
좀더 보강해야겠군....
일단 지금까지 구성한거 보여주고 자문좀 받고....







7. 과사가서 조교가 자격증 사본 만드는 동안 다른조교한테...
계절학기 비즈니스과목이 뭐냐고 물어보니 수업 안듣고 자격증 따는 거라더군....
1학년들은 전필도 있고 그래서 신청이 안된다는데....
그 뒤에 조교말이 1학년은 아직 기회가 많으니까 지금은 신청하지 말라는데...
이보시오 조교양반 그건 20대 초반애들 얘기지....






8. 이번 계절학기에는 일본어가 신청 될듯 하군.,...
원어민한테 수업 안듣고 일본어 들어야 겠다....
지금도 영어단어보다 일본어 단어가 먼저 떠오르니....
뭐 그렇다고 내가 일본어를 잘 한다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 없도록....
그냥 단어 조금 아는거 말고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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