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미쳐가나??
뜬금없이 알아서 싸그리 닫혀버리게....


1. 컴퓨터 시간에 하라는 동영상 따라하기는 안하고....
あたりまえ体操(당연한체조) 검색하다가 문득 下川みくに라는 양반이 생각나더군...
오랜만에 공식 사이트 들어가니 이미 작년에 싱글하고 앨범을 같이 냈더군....
뭐 싱글수록만 어떻게 들어보고는 있는데...
어째 예전에 불렀던게 더 나은건 뭐지??

뭐 대충 이렇게 생긴 양반이고 노래는올리면 짤릴테니 알아서들 찾으시게나...

그나저나 저 앨범사진은 우미자루에 나오는 이자와 칸나역 맡은애를 닮았군....







2. 23일 철도공사 발표 PPT 중간점검 받아보니...
아이디어가 없다는군....
뭐 이거는 레포트 수준이라니 다시 생각해 보는 수밖에....
수준미달이면 발표 안시키겠다는데 최대한 머리 굴려봐야겠지??
다행인건 미완성이라고 욕은 안들었다는거??






3. 근데 몇번이나 찾아뵈면서 분명 내가 광주사람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또 어디출신이냐고 물어보시네....
뭐 광주사람이라고 하는 수밖에.....





4. KT&G 상상공모전 선까지 다 입혀서 스캔해서 보냈다...
스캔 하는데 500원을 받아 쳐먹다니....
그건 그거고 제발 이거라도 되라 좀....






5. 의문의 송정리역 조감도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간단한 곳에 있었더군....






6. 프리지인가 페이지인가 하는게 있더군....
다음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듯....






7. 이 망할 아우님들은 도대체 동영상 과제 언제 찍을거냐???
조별과제는 빨리 끝나니 제발 조별과제라도 빨리 하자 좀....





8. 롯데가 100년에 한번씩 오는건데 1000년에 한번 오는거라고 말도 안되는 뻥을 들먹이며....
마케팅 하는 빼빼로 데이인데 빼빼로 받은건 없다....
뭐 그닥 신경 쓰지도 않으니....
단지 파카 만년필이 안되서 기분은 더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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