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어와 컴활 기말고사 봤다...
뭐 일본어는 잘 봤는데 컴활은 글쎄올시다로군.....
낌새로는 이번에도 B정도 나올듯....





2. 누룩과 식용알콜을 섞어서 왕창 마시면 안되겠더군....
24일까지도 속이 쓰렸으니.... 






3. X-mas에 부산 외갓집에 갔다왔다...
뭐 그래서 심심하지는 않게 보낸듯....






4. 24일에 눈와서 좀 골때리고 30분 남겨놓고 나섰다가 열차 놓치고....
25일은 BGL 탔는데 이거 알고보니 그냥 환승할인일세....
그리고 매우 자주다닌다는 것.....






5. 사상터미널 보니까 약간 불편하게 만들어놨더군....
결론은 유스퀘어가 더 낫다.....






6. 계절학기 4~6주가 시작되었는데....
어째 0900이 넘어도 애들은 물론이거나와 교수도 안오길래 왜그러나 했는데...
0930부터 수업시작이었더구만.....
이거 참 스쿨 타기도 애매해져 버렸군.....







7. 근데 교수는 상당히 널널한듯....







8. 무단 청강하는 수업 하나가 휴강이어서....
가는길에 터미널 영풍문고 들려 봤는데....
계룡문고보단 낫군....
뭐 철도관련책은 얼마 없다는건 똑같지만.....







9.  돌아다니다가 이런 책이있더라....

얘가 누군지 몰라서 절대 자세히 봤다고는 언급하지 않겠다...

뭐 딱히 찾는 책이 아니어서 그냥 안샀다.....
대신 김병만이 쓴책을 샀을뿐....
근데 왜 책값들이 죄다 13000원이냐???








10. 어쩌다 보니 영풍문고 카드 만들어버렸네....
뭐 광주에도 영풍문고 있으니 자주 이용할 것 같아서 만들긴 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이 모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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