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가 미쳤는지 오늘 쉬고 2일에 또 쉰다는군....
그것때문에 계절학기 늦게 끝난다나??






2. 그거 대비해서 알바를 주구장창 구하고 있었는데 전혀 연락이 없네....
어디든 출격할 준비가 되어 있거늘.....
단 차비 너무 비싼데하고 피라미드 빼고...
일단 춘천 경비쪽 1930까지 연락 없으면 야간 택배하고 접선좀 해봐야겠다....






3.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덴고 하다가 공모전 올라온거 없나보다가...
시청각 자료보고....

시청각자료가 뭔지는 알아서 상상하고...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버렸군....







4. 연말이라고 홈플러스에서 주구장창 뭐 샀더니 일만오천원을 청구해 주시네....
아놔 이놈의 돈벌때의 버릇....






5. 4 ~ 6주에 걸린 교수는 좀 널널한거 같은데....
글쎄 모르지 시험을 어렵게 낼지.....







6. 그나저나 PPT 공모전 두개나 올라와 있던데 그걸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PPT 잘하는 녀석한테 물어보니 기본 틀부터 내가 싸그리 만들어야 한다는데....
근데 수상작 보니까 약간 널널하게 만든거 같은데 내 뇌가 잘못판단한건가???
아무래도 이강훈 선생을 소환해야 하려나??






7. 이지은의 최근노래를 길가다가 가끔 들으면...
장기하의 그렇고 그런사이가 떠오르는 건 뭐지???
이지은이 누군지 모르면 여수엑스포 홈페이지 마구 쑤시고 오면 알게 될듯..
절대 귀찮아서 안 올리는게 아니고 이지은 사진이 없어서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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