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난 구정을 세므로 신정은 그저 노는날일 뿐.....





2. 미친척 하고 춘천 갔다왔다...
느낀건 춘천은 더럽게 춥다는 것과....
사무실 이전 알바가 생각보다 할만 하다는 것...






3. 근데 춘천버스들은 죄다 퍼렇더라....
공동 분배하는 형태인거 같은데 전광판 달려있고...
골때리는건 측면 전광판이 크기가 매우 작다는것....
얘내들 앞대가리만 붙이느라 옆에 긴거 붙일 돈이 없었나???
궁금하면 춘천 직접 가보슈....






4. 일했던 그 건물 1층의 카페알바하고 편의점 알바를 본 결과...
제법 이쁜 애들이 있던데 춘천 거주자는 전혀라는군....
뭐 개인의 차이인가???

뭐 이게 생활화 되어서 그럴수도...












5. 원래 이틀 할거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되어버려서 하루만에 끝나버렸네....
대전 천안쪽 일 있으면 불러달랬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구만....







6. 나중에 일본인들한테 새벽 첫 서울시내버스 타보라고 하면....
나중에 쌍욕하려나???
꽤 빠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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