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자료 어찌어찌 찾아서 PPT 완성...
학교로 가서 두명의 교수를 만난 끝에 추천서 받았음...
대전역 KTX라운지가서 PPT 마저 손보고 추천서 간격 등 조절하고...
주최측에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로 물어봤더니....
3시에 마감이라고?????

이게 무슨 부탁해요 캡틴의 사실감 같은 소리냐??

공지사항에도 없고 팝업창도 안뜨고 홈페이지에 그딴 내용이 없어서..
좀 따졌더니 메일로 보내라고 해서 메일로 어찌어찌해서 보냈음...
뭐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것만 남았군...
 
 
 
 
 

2. 이제 방학도 했겠다 알바자리를 좀 알아봐야겠군...
내일로 떠나려면...
하긴 뭐 난 다른 내일로와 비교하면 난 고행의 길이니....






3. 내가 눈물을 글썽거린걸 울고 싶어서가 아니라...
밤을 새서 졸리고 눈은 무거운데 버티느라 그런거지...
아놔 교수 앞에서 그런게 좀 신경쓰이네....
 
 
 
 
 
 
4. 학교 갔는데 웬 짐짝을 나르길래 보니까...
운송물류학과 애들 이사간다는 거였드만....
어디로 가는지는 내 알바가 아니다만...






5. 학생회 방학때도 나와서 회의를 하는 구만....
역시 학생회 따위는 안하는게 좋은 듯....





6. 그나저나 토요일에 겨울마이 찾으러 가야겠네....
아놔 학교 근처인데 또 학교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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