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학기보다 심히 잘 봤군...
3.8 넘으면 50만원 나온다는데 이번에도 그러려나???
근데 얘내들이 배점을 주옥같이 해놔서 4.0 으로는 안찍히네....





2. 2004년도에 나온 도쿄타워(영화)를 봤는데...
뭐 본 느낌을 말하자면 유부녀는 건드리면 무서워진다라는 것,...
그거 말고도 또 느낀게 있다면....

여자는 나이먹어도 이쁘면 장땡...

어쨌든 우리나라 드라마의 막장스토리에 질렸다면 안보는걸 추천하는 바이다....
다음은 2007년 도쿄타워와 드라마 도쿄타워인가...
그건 영화 친청엄마와 내용이 비슷할 거 같으니...







3. 내가 쓰던 로션이 생각보다 안 비싸더군...
그냥 내가 하나 사버리는 게 낫겠다...






4. 그냥 내일로를 빨리 떠야하려나...
요새 폐인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말이지....
이 페이스가 개학때까지 지속되면 곤란해서 말이지....





5. 통계청에는 괜찮은 인물들이 많나보다....
뉴스 보는데 발표하는 과장이란 양반 꽤 괜찮은거 봐선....





6. 내일 10시에 여의도 국립 K-1 경기장 에서 공개토론회 한다던데....
이걸 갈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중...
알바 일찍 끝나도 청주에서 대전 내려오는게 0630이 제일 빠르더라..
시간 잘못 맞추면 KTX를 타야하는 상황이 오는거고...
일단 내일 상황을 봐야겠군...

누가 나한테 2만원만... 900원은 내가 부담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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