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깔깔이의 위력을 매우 심하게 느끼고 있음...
9월인가 10월에 깔깔이를 광주에 놓고온 덕에 깔깔이 없이 겨울을 맞이 했을때는 옷을 몇겹 껴입어도...
고시원 안에 있으면 추워 뒤지겠던데..
설 이후에 깔깔이를 다시 가지고 와서 입고 있으니 추운게 덜하네....





2. 2007년도에 나온 도쿄타워 봤다...
뭐 2004년도에 나온거 보다는 뭔가 교훈적이랄것 까지는 없다만....
일반적인 엄마들의 마음이 어렇단걸 느끼고 싶다면 봐도 상관 없을듯...
뭐 개인적으론 철도쪽에선 약간의 오류가 있어도 재미있기는 친정엄마란 영화가 더 낫긴 하다만...
이제 드라마 도쿄타워만 남았나???





3. 이놈의 단기알바들은 사람 미리 내정해 놓고 공고 올리나???
어째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도 오라는데가 없네...
그냥 다음주에 청주가서 카펫 청소나 해야할듯 싶군...






4. 국가장학금 결과 나왔대서 봤더니 아직 심사중이네...
뭐 이게 될지 안될지는 불투명한 상태라 기대는 덜하긴 하다만....





5. 이종수가 야구선수로 나온 뮤비를 봤는데....
보니까 야구에 대한건 5% 정도???
그것도 대타로 나왔다가 이종수가 공 맞은 씬 뿐이니....
나머지는 보니까 내용이....

그나마 돌려 표현한다면 이렇다고 봐야겠지....

뭐 후쿠오카 다이에호크스 유니폼들을 볼수 있었다는것은 괜찮았다만...





6. 중국노래도 괜찮은게 꽤 있더군....
일단 찾은건 金莎가 부른거 몇개인데...
알아서 찾아보시구라....
뭐 블로그 주인장에 따라선 김사라고도 써놨던데...
괜히 김새는 느낌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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