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 도쿄타워보다 어째 도쿄만경이 더 끌려서 봤는데...
우미자루에서 나온 양반들이 꽤 많이 나오는구랴....
박용하 제외하고 유일하게 한국 피가 흐르는 양반이 성선임인거 같고...
뭐 골때리는 거라면 일본드라마인데 한국 음악이 나오는 거하고....
끝에 갈수록 스토라가 우리나라 드라마 같아지네???
설마 작가가 한국인???

오프닝의 이 그래픽은 꽤 괜찮음...

그나저나 재일교포들도 동해를 일본해라 그러나???








2. 오사카 러브 앤 서울을 받긴 했는데 이거 자막이 없어서 현재 방치중이군..
그냥 일본어 공부하는게 더 빠를려나....






3. 이번이 마지막인이 어쩐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내일로는 끊었다....
설마 이번에도 역무체험 못하는 불상사가 나오지는 않겠지???






4. 근데 일단 계획을 4일치만 짜놨다....
나머지 3일은 어디로 간다지???

거 고민일세 그려..






5. 의무소방 갈 녀석하고 식용알콜 들이부어대고 왔다 마셨다....
뭐 그녀석이 술을 잘 못해서 들이 부었을 정도는 아니니까....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서대전은 생각보다 놀 만한 곳은 아니더라....
그냥 시내나 서구보건소 쪽으로 가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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