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러간게 아니므로 사진은 없다....





2. 남청주에서 내려서 도청까지 걸어가면서 버스들 보니...
공동배차인듯 싶고...
어떤녀석은 번호없이 행선판 달고 가는 녀석이 있고..
어떤녀석은 번호 달고 가는 녀석도 있더라..
뭐 골때리는 건 신호대기중에 측면 판때기 바꾸는 버스기사 아저씨...





3. 청주도 도청 근처가 시내인 것 같더라....





4. 근데 10시 반인데 사람은 거의 없더라??
무슨 새나라의 어린이도 아니고....





5. 특이한게 시내 양 옆으로 재래시장이 위치한 구조더군...





6. 청주에는 미니스톱이 없는건가??
출 퇴근 하면서 보니까 미니스톱은 전혀 보이지 않더만...





7. 뭐 일은 간단했다...
단지 앉았다 일어섰다 벌을 서고 난 후의 후유증이 있을 뿐....




8. 극장시트는 더럽더라...
흰색 하의는 입고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여자사람들....





9. 퇴근 하면서 터미널까지 걸어간다니까 나를 무슨 연구대상처럼 보네.....
뭐 걸어갈만 하더만...





10. 청주터미널 새벽에 일하는 매표원 꽤 괜찮더라....
거의 중앙 매표소에 위치하니 궁금하면 찾아가 보슈....





11. 청주에서 대전가는 첫차는 무조건 우등인건가 아니면 운이 좋은건가???
걸린게 우등이던데...
뭐 거리가 짧은게 좀 그러긴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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