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철도공사 서류부터 광탈한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는 않았으나....
최소한 5월 8일 2100부터 2주동안 지속되던 상황에서는 많이 벗어나긴 했음....





2. 그나저나 노트북 백업하려고 사진 옮기다가 다 날려먹는 바람에...
일단 사진공모전도 거의 포기상태.....
정작 백업도 안하고 있군.....






3. 한국사 3급은 공부를 당연히 안했으니 붙을리가 없었고....







4. 과제는 일단 신교통 마지막 발표물은....
25살 먹고 여자애들이 잘 붙는 녀석을 이겨보겠다고 PPT에 동영상에 GIF 까지 넣었으니....
일단 청중들의 주목은 받게 될것인데 뭐 이건 이기겠지....
마케팅에서는 내가 이기지 못하더라도.....







5. 그나저나 공항철도 5주년 수필공모전도 광탈해버렸군...
뭐 저번의 문학교수가 자소서 피드백 안 날려주었길래 이번것도 피드백 없이 그냥 낸 터라...
안될줄 예상 했음에도 좀 아쉽긴 하군...
뭐 저번에 문학교수 만나니 다음에 준비하는 것이라도 보내보라고 하길래....
일단 철도문학상 좀 여유있게 준비한 다음에 한번 보내봐야곘군.....






6. 그나저나 다다음주부터 기말고사가 시작이군....
아놔 공부 별로 안했는데 일났군.....






7. 고시원 형님들하고 술마시는데....
지적 받은 사항이 너무 자신감이 없다는군....
뭐 그건 인정하는 부분이긴 하다만은...
한 형님이 과제로 마음에 드는 애 번호를 따 오라는 임파셔블한 것은 던져 주었는데....
도대체 누구를 타겟으로 잡아야 하지???
수요일 일본어의 키 큰애????
아니면 목요일 일본어의 키 크고 고만고만하게 생긴애???
뭐 어쨌든 우리과 여자애들은 절대 타겟으로 잡지는 않겠다....
이유는 그동안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대충 알겠지???







8. 그나저나 머리 스타일을 좀 바꿔 보려는데....
뭘로 바꿔야 하나...
뭐가 되었든 일단 다운펌은 확실할 거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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