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업이 1500에 끝났다....
첫 출근이라 그래도 운동화는 아닌것 같아서 신발 갈아신으러 고시원 들렸다 갔다....
시간 내에 못갈거 같아서 택시탄건 안 자랑...





2. 시간 내에 도착해서 조끼 입고 근무시작.....




3. 근데 내가 배정 받은 일은 개찰구를 지키는 것....
PSD 조작 여부도 확인하고 순찰도 돌줄 알았는데....
순찰 도는건 기밀사항인듯,....





4. 뭐 그래도 일은 그닥 어렵지는 않음...






5. 근무시작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부정승차자 발견....
아주 당당하게 들어가더만....
막으니까 오히려 비키라고 큰 소리 쳐도 계속 막으니 결국은 다시 나가더군....





6. 그외에는 뭐 별거 없었다....






7. 2000 거의 다 되어서 토큰 수거해서 분리하는데 보니까....
왜 도시철도 관련 공기업들이 적자인지 알겠더라....
우대권이 80% 차지 하는 듯....






8. 뭐 시간 다 되어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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