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서이전철에다가 위풍당당 편곡본 보내줄수 있냐 메일 넣어봤더니...
저작권이 지들한테 없다고 안된다네...
그럼 저작권이 누구한테 있는거냐??





2. 수강신청을 2330분부터 대기 타고 있었는데...
2340에 열려서 재빨리 학점 채워서 17학점까지는 만들었는데...
거기서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

이런 망할놈의 학교 같으니....

PC방에서는 된다고 해서 없는돈 탈탈 털어 PC방 가서 수정하고 어쩌고 해서...
결국은 18학점을 채움...






3, 그 다음날 수정할거 좀 찾다가 일본어가 3학점 짜리 있길래 냉큼 바꿨음....
그래도 월요일이 공강이 뜨는군...






4. 근데 솔직히 말해서 3학년꺼에 들을만한거 있던데 2학년꺼에서는 없고...
듣고 싶은게 있는데 부전공과 시간 겹쳐서 못듣고....
그외에도 겹쳐서 못듣는게 하나 더 있었다...
결론은 이번 수강신청 대체로 망했다...






5. 친한 아우님이 자꾸 영어를 하자 그러네...
그럼 이번학기에는 에이계열 전멸이란 말이다....





6. 아무리 생각해도 부전공 잘못선택한 거 같다...
아놔 일단 이번꺼 들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옮기던가 해야지...
근데 옮기면 졸업이 늦어진대서 또 고민일세 이거...





7. 그냥 교통대로 편입하자니...

집에서 이 반응 나올거 같고...(물론 6번의 경우도..)


결국은 취업계 내서 빨리 튀는게 답인 듯 싶다....
졸업장은 그냥 증만 있으면 되니까...





8. 이번주는 완전히 거지 되었다...
지금 전재산 500원인가??

돈좀 줘봐 누가..


그나저나 직장체험연수 급여는 언제 나오는겨??
설마 현금으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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