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DJET 연수일지 NR-021 T. 2012/7/26 1600 ~ 2000
DJET 연수일지 2012. 7. 27. 14:23 |1. 오늘도 어떻게 하다보니깐 15분 정도 남기고 출근....
2. 웬 화과자 같은거를 직원분이 먹으라고 주시길래 먹었는데..
뻑뻑해 죽는 줄 알았다....
3. 조끼함 열어보니 내일부터 근무할 두명의 명찰이 있더군....
내꺼명찰이 참 칼라풀 하구나...
4. 갔는데 어르시들 계심에 불구하고 오늘도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애들이 보이더라....
5. 여직원 두명과 공익이 뭔가 얘기 하고 있길래....
뭔 얘기하는 뒤에 슬쩍가서 봤는데....
공익은 인사하길래 여직원은 왜 인사하는지 몰라서 뒤 돌아봣는데...
나보고 놀래더라...
아놔....
6. 다른 한분이 아이스 커피 마실거냐 해서 사양않고 마셨다....
7. 근무 자체는 뭐 일단 무난했다.....
새로온 공익은 아직 적응 하려면 좀 더 봐야겠지만....
8. 새로 올 나같은 애들에 대해 물어보니....
두명다 정보대 애들인데 남자는 아침시간대에 하고 여자는 1800 ~ 2200까지 한다더라....
그 말인 즉슨 내가 여자애한테 알려줘야한다는 얘기인데 러시아워대 겹쳐서 될려나 모르겠다....
그나저나 안이쁘다는데....
9. 저번의 판암 가시는 눈 잘 안보이시는 분이 또 오셨길래....
이번에는 FM대로 안하고 유도리 있게 에스코트 해줬다....
문제는 판암역에다 전화를 해줘야 하는데 난 그분을 보내고 말했다는데서 에러....
참고로 대전지하철은 스크린 도어에 몇 다시 몇 이런게 있으니까 잘 살펴봐라...
10. 가끔 개 데리고 오시는 분이 계신데....
뭐 뒷정리 관련해서 긴장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뒷정리 할게 딱히 없었다....
11. 행정담당 직원분에게 통장사본에 대해서 물어보니 일단 급여신청은 했고...
통장사본은 다음주에 뽑아서 내라고 하시더군...
아놔 그냥 메일로 보내서 알아서 뽑으라고 할려고 했더니....
12. 야간조로 넘어가서, 개찰구를 계속 지키는데...
원반테이블에 앉아 있게끔 되어 있는데 웬 취객이 엎드려 노래부르고 있길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된다고 하고 바로 직원분한테 보고 했더니....
일단 놔둬보고 계속 있으면 자신이 말하겠다고 헀는데...
다시오니 취객은 엘리베이터 타고 가려고 해서 취객간다고 다시 보고함...
13. 그 외에는 뭐 토큰 수거하고....
야간조 공익이 토큰 왜 이렇게 일찍 수거하냐고 물어서 부역장님 지시라고 설명해줌....
토큰 털때 어떤 여자분이 카드 찍었는데 왜 안되냐고 물어봐서 봤더니 미개표 떠서 역무실로 안내함....
뭐 그덕에 평소 터는 방향에서 변형되서 터느라 햇갈렸다....
14. 오늘은 토큰 정리했는데 5분 남아서 1956차 보내고 퇴근...
2. 웬 화과자 같은거를 직원분이 먹으라고 주시길래 먹었는데..
뻑뻑해 죽는 줄 알았다....
3. 조끼함 열어보니 내일부터 근무할 두명의 명찰이 있더군....
내꺼명찰이 참 칼라풀 하구나...
4. 갔는데 어르시들 계심에 불구하고 오늘도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애들이 보이더라....
5. 여직원 두명과 공익이 뭔가 얘기 하고 있길래....
뭔 얘기하는 뒤에 슬쩍가서 봤는데....
공익은 인사하길래 여직원은 왜 인사하는지 몰라서 뒤 돌아봣는데...
나보고 놀래더라...
아놔....
6. 다른 한분이 아이스 커피 마실거냐 해서 사양않고 마셨다....
7. 근무 자체는 뭐 일단 무난했다.....
새로온 공익은 아직 적응 하려면 좀 더 봐야겠지만....
8. 새로 올 나같은 애들에 대해 물어보니....
두명다 정보대 애들인데 남자는 아침시간대에 하고 여자는 1800 ~ 2200까지 한다더라....
그 말인 즉슨 내가 여자애한테 알려줘야한다는 얘기인데 러시아워대 겹쳐서 될려나 모르겠다....
그나저나 안이쁘다는데....
9. 저번의 판암 가시는 눈 잘 안보이시는 분이 또 오셨길래....
이번에는 FM대로 안하고 유도리 있게 에스코트 해줬다....
문제는 판암역에다 전화를 해줘야 하는데 난 그분을 보내고 말했다는데서 에러....
참고로 대전지하철은 스크린 도어에 몇 다시 몇 이런게 있으니까 잘 살펴봐라...
10. 가끔 개 데리고 오시는 분이 계신데....
뭐 뒷정리 관련해서 긴장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뒷정리 할게 딱히 없었다....
11. 행정담당 직원분에게 통장사본에 대해서 물어보니 일단 급여신청은 했고...
통장사본은 다음주에 뽑아서 내라고 하시더군...
아놔 그냥 메일로 보내서 알아서 뽑으라고 할려고 했더니....
12. 야간조로 넘어가서, 개찰구를 계속 지키는데...
원반테이블에 앉아 있게끔 되어 있는데 웬 취객이 엎드려 노래부르고 있길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된다고 하고 바로 직원분한테 보고 했더니....
일단 놔둬보고 계속 있으면 자신이 말하겠다고 헀는데...
다시오니 취객은 엘리베이터 타고 가려고 해서 취객간다고 다시 보고함...
13. 그 외에는 뭐 토큰 수거하고....
야간조 공익이 토큰 왜 이렇게 일찍 수거하냐고 물어서 부역장님 지시라고 설명해줌....
토큰 털때 어떤 여자분이 카드 찍었는데 왜 안되냐고 물어봐서 봤더니 미개표 떠서 역무실로 안내함....
뭐 그덕에 평소 터는 방향에서 변형되서 터느라 햇갈렸다....
14. 오늘은 토큰 정리했는데 5분 남아서 1956차 보내고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