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 화요일부터 신임경비교육 받고 왔다....

이걸 차고 있어도 근무하는 분류는 경비에 속해 있단다....

거기서 다른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필자보다 몇살 더 많은 형하고 무진장 얘기 많이했다....
뭐 거의 필자 넔두리 였지만.....
얘기를 해본바 필자가 일하는곳 분위기는 삭막한 편이고......
그형이 일하는 곳은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였다....
물론 필자가 일하는 곳의 경우 전에 일하던 양반은 직원들과 친하게 지냈던걸로 보아....
문제는 필자에게 75%정도 있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다......
그렇다고 지금 옮기면 뒤끝이 별로 좋지 않을거 같아 또 골때린다.....
아놔 그냥 버텨야만 하는겐가.......




2. ROTREX 사전등록 결과....

사전등록이 되었다.....

문제는 ROTREX 마지막날에 필자가 일하는곳의 직원들 단합대회 비스무레 한거 있다고 하는데.....
기대도 안하고 있던 필자도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대충들은 얘기론 아침에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땡이라는데.....
글쎄 아침에 잠깐으로 될까???(근데 곰곰히 생각하니 직원들의 성향이 개인적인게 강해서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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