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DJET 연수일지 NR-023 T. 2012/7/30 1600 ~ 2000
DJET 연수일지 2012. 7. 31. 02:56 |1. 오늘도 어떻게 하다보니까 20분 남겨놓고 출근....
2. 직원분이 그래도 2000에 갈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함....
3. 오늘도 중 고등학생 봉사활동 애들이 보이긴 함....
4. 평소에 남는 조끼가 오늘은 어째서인지 없다???
물어보니 새로온 연수생도 1300 ~ 1700까지 선다길래...
그때 들었던거랑 틀려서 이상하다 생각 하고 있었음....
뭐 새로온 공익한테 남아도는 공익 옷 가져와서 그거 입히고...
내가 조끼를 사수를 했는데 얘가 지금은 못입겠다고 그러고 있네.....
직원분들은 내가 뺏은건줄 알았나벼....
5. 어쨌든 근무는 일찍 들어감....
6. 오늘부터 ㅇㅅㄷ도 방학에 들어가서인지 사람이 그리 많지가 않다....
7. 근데 어쩌다 그림이 나, 충대 여자사람. 새로온 공익이 사람많은 개찰구에 서는 풍경이 연출됨.....
8. 애들 떼거지로 단 아줌마들이 오는데....
충대 여자사람은 애들보고 미소짓던데...
난 시끄럽단 반응을 보임.....
9. 자전거 하나 지나가려고 하길래 잡아서 가면 안된다고 시간 끌어주다가...
직원분들 와서 어시 해줄때 난 살짝 빠졌음....
뭐 어떻게 해결은 되긴 헀지만....
10. 평소 부정승차 잡을때 불빛보고 주로 잡는데....
토큰 떨어지는 소리와 동시에 불빛 보고 부정 잡으러 가는데...
충대 여자사람이 카드라고 말해줌....
11. 중간에 새로온 연수생한테 가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여자사람이 아침에서고 자기는 원래 1300 ~ 1700에 서기로 했다는군....
아놔 이제 조끼 쟁탈전 시작되었구만....
12. 충대 여자사람 퇴근하고 자기 애인이랑 지하철 타러 내려가더라...
보면서 느낀것은 아 역시 잘해줄 필요는 없구나....
13. 애 셋 데리고 온 아주머니가 애들 개찰구 옆으로 통과 시키려고 하는데...
애 한명이 꽤 커보여서 물어보니 여덟살이래서 여덟살은 할인권 뽑아야 한다니까....
자기는 다자녀카드라고 해서 본인만 되는거라고 했더니...
서대전네거리에서는 그냥 주더라고 하더라....
부역장님 와서 나를 어시....
일단 오늘은 그냥 보내는 쪽으로 처리하고....
뭐 결국 수긍하고 가나 했더니 왜 또 역무실가서 따지는데????
14. 요새 공익 세계에서는....
싫은 건 싫다고 하나???
현역이었거나 내 후임이었으면 바로 갈궜을텐데.....
15. 일하고 있는데 중간에 문자가 와서 봤더니 수강 하나가 3, 4학년 위주로 갈테니...
2학년은 꺼지라고 문자가 왔길래 빡쳐서 따지러 들어감....
16. 오늘은 새로온 공익이 1300에 출근했대서 2200까지 근무한다니까...
러시아워 시간대에도 이녀석과 내가 근무.....
17. 러시아워 시간대라도 초반 3 ~ 4개차가 많지 나머지는 뭐....
18. 뭐 퇴근시간 되어서 직원 한분한테 저녁좀 사달래서 컵라면 얻어먹고 왔다...
2. 직원분이 그래도 2000에 갈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함....
3. 오늘도 중 고등학생 봉사활동 애들이 보이긴 함....
4. 평소에 남는 조끼가 오늘은 어째서인지 없다???
물어보니 새로온 연수생도 1300 ~ 1700까지 선다길래...
그때 들었던거랑 틀려서 이상하다 생각 하고 있었음....
뭐 새로온 공익한테 남아도는 공익 옷 가져와서 그거 입히고...
내가 조끼를 사수를 했는데 얘가 지금은 못입겠다고 그러고 있네.....
직원분들은 내가 뺏은건줄 알았나벼....
5. 어쨌든 근무는 일찍 들어감....
6. 오늘부터 ㅇㅅㄷ도 방학에 들어가서인지 사람이 그리 많지가 않다....
7. 근데 어쩌다 그림이 나, 충대 여자사람. 새로온 공익이 사람많은 개찰구에 서는 풍경이 연출됨.....
8. 애들 떼거지로 단 아줌마들이 오는데....
충대 여자사람은 애들보고 미소짓던데...
난 시끄럽단 반응을 보임.....
9. 자전거 하나 지나가려고 하길래 잡아서 가면 안된다고 시간 끌어주다가...
직원분들 와서 어시 해줄때 난 살짝 빠졌음....
뭐 어떻게 해결은 되긴 헀지만....
10. 평소 부정승차 잡을때 불빛보고 주로 잡는데....
토큰 떨어지는 소리와 동시에 불빛 보고 부정 잡으러 가는데...
충대 여자사람이 카드라고 말해줌....
11. 중간에 새로온 연수생한테 가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여자사람이 아침에서고 자기는 원래 1300 ~ 1700에 서기로 했다는군....
아놔 이제 조끼 쟁탈전 시작되었구만....
12. 충대 여자사람 퇴근하고 자기 애인이랑 지하철 타러 내려가더라...
보면서 느낀것은 아 역시 잘해줄 필요는 없구나....
13. 애 셋 데리고 온 아주머니가 애들 개찰구 옆으로 통과 시키려고 하는데...
애 한명이 꽤 커보여서 물어보니 여덟살이래서 여덟살은 할인권 뽑아야 한다니까....
자기는 다자녀카드라고 해서 본인만 되는거라고 했더니...
서대전네거리에서는 그냥 주더라고 하더라....
부역장님 와서 나를 어시....
일단 오늘은 그냥 보내는 쪽으로 처리하고....
뭐 결국 수긍하고 가나 했더니 왜 또 역무실가서 따지는데????
14. 요새 공익 세계에서는....
싫은 건 싫다고 하나???
현역이었거나 내 후임이었으면 바로 갈궜을텐데.....
15. 일하고 있는데 중간에 문자가 와서 봤더니 수강 하나가 3, 4학년 위주로 갈테니...
2학년은 꺼지라고 문자가 왔길래 빡쳐서 따지러 들어감....
16. 오늘은 새로온 공익이 1300에 출근했대서 2200까지 근무한다니까...
러시아워 시간대에도 이녀석과 내가 근무.....
17. 러시아워 시간대라도 초반 3 ~ 4개차가 많지 나머지는 뭐....
18. 뭐 퇴근시간 되어서 직원 한분한테 저녁좀 사달래서 컵라면 얻어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