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삐딱성 일상 NR-021 T. 2009년 1월 20일의 만행....
살아남은기록 2009. 2. 24. 21:50 |
이 만행은 어언 2009년 1월 20일 1130 ~ 1155 사이에 어느 한 곰이 열차를 기다리다가....
하도 심심하여 저게 눈에 띄어 저지른 일이다....
2009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고 해서....
광주역에서 아마 저런 이벤트를 벌인듯 싶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새해소망을 쓰고 지나갔다...
위에서 언급한 곰은 군대합격하기란 글자에 혹해서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으니....
위에서 언급한 곰은 빈곳을 잘도 찾아서...
저런 말을 써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주변을 서성이면서 실실 쪼개다가 열차 개표하는 시간에 맞춰 열차를 타러갔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만약 광주역에서 저 이벤트 책상 근처에서 서성이면서 실실 쪼개고 있는 녀석을 봤다면....
밑에 덧글이라도 달아 주시구랴....
이 만행은 어언 2009년 1월 20일 1130 ~ 1155 사이에 어느 한 곰이 열차를 기다리다가....
하도 심심하여 저게 눈에 띄어 저지른 일이다....
2009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고 해서....
광주역에서 아마 저런 이벤트를 벌인듯 싶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새해소망을 쓰고 지나갔다...
위에서 언급한 곰은 군대합격하기란 글자에 혹해서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으니....
위에서 언급한 곰은 빈곳을 잘도 찾아서...
저런 말을 써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주변을 서성이면서 실실 쪼개다가 열차 개표하는 시간에 맞춰 열차를 타러갔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만약 광주역에서 저 이벤트 책상 근처에서 서성이면서 실실 쪼개고 있는 녀석을 봤다면....
밑에 덧글이라도 달아 주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