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에 광주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열차표를 예매하고....
퇴근하고 찾았다.....
즉 11월 부터 바뀐 열차표를 입수했다는 얘기다....


은행 대기번호표 같은 그런 얇은 재질인줄 알았는데...
막상 표를 입수해보니....


생각보다는 두껍다...
근데 열차표 모으기가 난해해 질듯하다....
조금만 놔두면 변질 될거 같아서....

뭐 어쨌든 언제 또 표가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열심히 모아둬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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