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르러 이대에 또 갔다왔다....
예전에 어디에 12000원짜리 미용실 있다고 쓴거 같은데 못찾겠으니 포스팅 해논건 알아서 찾아보시고....
명일에 면접이 있어 잘랐는데 괜찮긴 하다....
이곳은 웬만하면 처음에 잘라주었던 양반이 계속 잘라주는 시스템인듯 하니 참고하도록.....


여기니까 알아서들 찾도록....
참고로 컷트를 22000원 잘라주는곳 옆에 있다,...



이대 대충 돌아 다녀보니 이런게 있더라....


저런다고 대학교 등록금이 내려간다니???
전교생이 등록금 안내고 학교 안나오면 알아서들 내릴텐데.....




오늘의 파스타가 7500원이면 싼거냐 비싼거냐???
요리 흉내낼줄 아는 필자가 만드는게 더 싸게 먹힐려나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힐려나....
난해하군....



추신 : 필자의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덧글 다시오....(단 재료는 댁들이 준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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