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삐딱성일상2 NR-041 T. 신정
삐딱성 일상2 2010. 1. 1. 19:11 |양력상 경인년 새해다....
동호회 가서 맛대가리 없는 와인 마시면서 카운트 세고 숙소에 와서...
늦게 자고 일어나니 해는 중천.....
뭐 필자는 신정보다는 구정을 더 중요시 하므로 별 상관은 없다만....
올해는 돈 벌고 있어서 수금이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다.....(하긴 몇년전부터 외갓집이 부산으로 변경되면서 수금양이 줄긴 했다만...)
그나저나 내일과 모레는 또 뭐한다지???
군대 선임이었던 형이 내일 보자고 지난주에 문자로 남긴 이후로.....
그후에 따로 공지가 없으니 이거....
아무래도 신정 연휴때는 이러고 있어야 할듯 싶군....
올해도 기아의 해가 되려나....
동호회 가서 맛대가리 없는 와인 마시면서 카운트 세고 숙소에 와서...
늦게 자고 일어나니 해는 중천.....
오늘도 역시 서울은 맑았다... 하루 죙일....
뭐 필자는 신정보다는 구정을 더 중요시 하므로 별 상관은 없다만....
올해는 돈 벌고 있어서 수금이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다.....(하긴 몇년전부터 외갓집이 부산으로 변경되면서 수금양이 줄긴 했다만...)
뭐 수금이 잘 안되어도 서울에서 밥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나저나 내일과 모레는 또 뭐한다지???
군대 선임이었던 형이 내일 보자고 지난주에 문자로 남긴 이후로.....
그후에 따로 공지가 없으니 이거....
아무래도 신정 연휴때는 이러고 있어야 할듯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