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싸돌아댕기기 NR-008(2-1) T. 부산국제모터쇼.... 역시 스케일부터 광주모터쇼와는 틀리다...
싸돌아 댕기기/시외 2010. 5. 24. 22:41 |주1:일부는 원본파일로 올린다..... 세로로 놓고 찍은게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주2 :레이싱모델 사진들은 따로 올릴테니까 왜 여기에 모델사진들 없냐고 따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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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여지없이 오길래 일어나서 씻고 나왔다.....
어떤아저씨가 코를 무진장 골아대서 잠드는데 좀 애로사항이 있었다.....
나오자 마자 보이는 건 세라정이라고 불리는....
선체가 고무로 주로 이루어진 배가 돌아다닌다....
필자는 해양경찰 나오긴 했지만 세라정을 관리하는 파출소란곳을 갔을때는....
이미 말년수경인 상황이라 필자는 직접 타본적은 없다.....
태안 기함탈때 대산파출소 세라정이 계류하길래 그거 잠깐 타본적은 있다....
낮에보는 광안대교는 또다른 느낌이다....
아침부터 낚시하는 아저씨들이 꽤 많이 보인다.......
이게 전편에서 말했던 P정이란 연안경비정의 모습이다...
사진의 저 배는 워터제트에 50톤짜리다.... 기름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필자도 저거 타보긴 했는데 타 잡기는 저 배가 훨씬 더 어렵다......
필자는 스크류 30톤짜리를 타다가 배가 너무 낡아서 신조 인수받고 출동 한번뛰고 바로 발령 나버렸으니....
아침인데도 사람은 꽤 많다....
하긴 일요일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아직 방영이 안되었으면....
언제 방영이 되는거냐??
하긴 필자는 돼지국밥은 좋아하지도 않는다만....(소머리국밥도 싫어한다..)
황태콩나물국밥이면 먹을의향은 있다.....
광안리 해수욕장 조금 벗어나서 걸어가니 MBC가 나온다.....
버스를 타고 벡스코로 가려면 MBC 반대쪽에서 버스를 타야하는데.....
필자는 모르고 MBC쪽으로 건너가서 탔다가 버스안에 노선도 보고 중간에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한다.....
알고보니 부산역에서 광안리까지 지하철로도 올수가 있었다.....
부산역 롯데리아 알바가 필자 엿먹으라고 버스타고 가라한겨 뭐 어쩐겨....
하긴 몇번버스타고 가냐고 물어보니 정류장가면 써있다고 그리 말하드만.....
부산지하철은 이번에 처음 타봤는데.....
타보느낌을 간단히 말하자면.......
너무좁다......
수도권전철들만 넓고 나머지들은 왜이렇게 좁게 만든거냐....
심지어 인천지하철도 좁드만.....
노선도를 보면서 가고 있다.....
현재 부산역이 있고....
과거의 진짜부산역은 현재 부산역보다는 밑에 있었고.....
진짜부산역 밑에 또 부산잔교역이라고 하는 역이 있었는데....
관공연락선이 취항하는데에 있었다고 하는거 봐서....
중앙동 즉 현재 여객터미널 저쪽에 부산잔교역과 진짜부산역이 있었을거라고 보여진다.......
뭐 그냥 추측이다,....
휴일에도 은행이 근무를 하면...
은행경비만 죽어나는거지 뭐....
필자도 은행경비를 뛰어봐서 그런지 은행경비편을 들게 된다.....
벡스코를 찾는데 그렇게 크게 어려운건 없었다.....
일단 티켓을 사고 들어간다.....
만일 열차를 타고 갔다면 절대로 열차표는 버리지 말자.....
10%할인 해주더라...
덕분에 6000원 낼거 5400원 내고 들어갔다....
무궁화 타고 와도 상관 없으니 내년에 한번 잘 이용해 보자......
이건 흔하게 볼수있는 저상 시내버스다....
저버스 운전석에 한번 앉아보려 했는데 막혀있길래 포기했다....
근데 훈련소 동기는 앉아서 사진 찍어 놨던데.....
물어보니 사정사정 했다는 구만....
하긴 필자는 혼자 갔던지라 찍어줄 사람도 없었으니 패스....
이렇게 트럭도 전시가 되어 있었다....
역시 운전석에 올라 가보려고 그랬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재끼기로 한다...
아 대형은 어떤감인지 좀 보려고 했더니....
기아의 그랜버드란 버스다....
원래 저 모양이 아니었는데 2008년인가 2009년인가부터 저런모양으로 바꾸었더라....
필자는 한번 타봤다.....
광주 - 목포 시외버스로......
쌍용전시관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특이한 차가 있어 뭔가 하고 봤는데....
코란도랜다...
어째 괜찮은듯???
기아 전시관으로 왔다....
이건 기아 컨셉카인듯 한데....
이걸 베이스로 어떤차가 후에 나올지 글쎄.....
이차가 새로나온 신형아반떼다....
얼핏보기에 소나타 신형과 비슷해 보이고.....
어쨌든 디자인도 잘 빠진거 같고 괜찮아 보인다.....
옆에서 보니 더 날렵해 보인다.....
ninjakuma의 싸돌아댕기기 NR-008(2-2) T. 부산국제모터쇼.... 역시 스케일부터 광주모터쇼와는 틀리다...로 이어진다...
주2 :레이싱모델 사진들은 따로 올릴테니까 왜 여기에 모델사진들 없냐고 따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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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여지없이 오길래 일어나서 씻고 나왔다.....
어떤아저씨가 코를 무진장 골아대서 잠드는데 좀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날 무슨 행사 있었냐??
나오자 마자 보이는 건 세라정이라고 불리는....
선체가 고무로 주로 이루어진 배가 돌아다닌다....
필자는 해양경찰 나오긴 했지만 세라정을 관리하는 파출소란곳을 갔을때는....
이미 말년수경인 상황이라 필자는 직접 타본적은 없다.....
태안 기함탈때 대산파출소 세라정이 계류하길래 그거 잠깐 타본적은 있다....
낮에보는 광안대교는 또다른 느낌이다....
아침부터 낚시하는 아저씨들이 꽤 많이 보인다.......
이게 전편에서 말했던 P정이란 연안경비정의 모습이다...
사진의 저 배는 워터제트에 50톤짜리다.... 기름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필자도 저거 타보긴 했는데 타 잡기는 저 배가 훨씬 더 어렵다......
필자는 스크류 30톤짜리를 타다가 배가 너무 낡아서 신조 인수받고 출동 한번뛰고 바로 발령 나버렸으니....
아침인데도 사람은 꽤 많다....
하긴 일요일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아직 방영이 안되었으면....
언제 방영이 되는거냐??
하긴 필자는 돼지국밥은 좋아하지도 않는다만....(소머리국밥도 싫어한다..)
황태콩나물국밥이면 먹을의향은 있다.....
광안리 해수욕장 조금 벗어나서 걸어가니 MBC가 나온다.....
버스를 타고 벡스코로 가려면 MBC 반대쪽에서 버스를 타야하는데.....
필자는 모르고 MBC쪽으로 건너가서 탔다가 버스안에 노선도 보고 중간에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한다.....
알고보니 부산역에서 광안리까지 지하철로도 올수가 있었다.....
부산역 롯데리아 알바가 필자 엿먹으라고 버스타고 가라한겨 뭐 어쩐겨....
하긴 몇번버스타고 가냐고 물어보니 정류장가면 써있다고 그리 말하드만.....
부산지하철은 이번에 처음 타봤는데.....
타보느낌을 간단히 말하자면.......
너무좁다......
수도권전철들만 넓고 나머지들은 왜이렇게 좁게 만든거냐....
심지어 인천지하철도 좁드만.....
노선도를 보면서 가고 있다.....
현재 부산역이 있고....
과거의 진짜부산역은 현재 부산역보다는 밑에 있었고.....
진짜부산역 밑에 또 부산잔교역이라고 하는 역이 있었는데....
관공연락선이 취항하는데에 있었다고 하는거 봐서....
중앙동 즉 현재 여객터미널 저쪽에 부산잔교역과 진짜부산역이 있었을거라고 보여진다.......
뭐 그냥 추측이다,....
휴일에도 은행이 근무를 하면...
은행경비만 죽어나는거지 뭐....
필자도 은행경비를 뛰어봐서 그런지 은행경비편을 들게 된다.....
벡스코를 찾는데 그렇게 크게 어려운건 없었다.....
일단 티켓을 사고 들어간다.....
만일 열차를 타고 갔다면 절대로 열차표는 버리지 말자.....
10%할인 해주더라...
덕분에 6000원 낼거 5400원 내고 들어갔다....
무궁화 타고 와도 상관 없으니 내년에 한번 잘 이용해 보자......
밖에서 표를 끊고 안에 들어 가봤다.....
일단 입구에선 크게 별다를건 없다,.....
안으로 들어가보자......
안에 들어가자 마자 반기는 건 스바루라는 어느국가의 자동차 회사인지 모르는....
그런 회사가 반기고 있다.....
"숲사람"이라고 해석하면 될듯한 차가 있다....
이차 옆에 있는 판때기를 보니 4천만원이 넘어가는(필자기억엔 그렇다..)차길래.....
그냥 운전대 잡아만 보고 왔다.....
조금만 들어가면 버스들도 전시가 되어있다....
이건 2009 광주모터쇼에선 전혀 없던 것들이고 해서 이걸 목적으로 온것도 있다.....
사진은 대우의 FX란 버스다.....
저 버스때문에 FX라고 하면 필자는 아이돌보다 버스를 먼저 떠올린다....
해외수출모델인지는 몰라도 보니까 화장실도 있다....
우리나라 고속버스에도 화장실이 있으면 필자는 열차에 그렇게 치중해 하진 않았을거다......
일단 입구에선 크게 별다를건 없다,.....
안으로 들어가보자......
안에 들어가자 마자 반기는 건 스바루라는 어느국가의 자동차 회사인지 모르는....
그런 회사가 반기고 있다.....
"숲사람"이라고 해석하면 될듯한 차가 있다....
이차 옆에 있는 판때기를 보니 4천만원이 넘어가는(필자기억엔 그렇다..)차길래.....
그냥 운전대 잡아만 보고 왔다.....
조금만 들어가면 버스들도 전시가 되어있다....
이건 2009 광주모터쇼에선 전혀 없던 것들이고 해서 이걸 목적으로 온것도 있다.....
사진은 대우의 FX란 버스다.....
저 버스때문에 FX라고 하면 필자는 아이돌보다 버스를 먼저 떠올린다....
해외수출모델인지는 몰라도 보니까 화장실도 있다....
우리나라 고속버스에도 화장실이 있으면 필자는 열차에 그렇게 치중해 하진 않았을거다......
이건 흔하게 볼수있는 저상 시내버스다....
저버스 운전석에 한번 앉아보려 했는데 막혀있길래 포기했다....
근데 훈련소 동기는 앉아서 사진 찍어 놨던데.....
물어보니 사정사정 했다는 구만....
하긴 필자는 혼자 갔던지라 찍어줄 사람도 없었으니 패스....
이렇게 트럭도 전시가 되어 있었다....
역시 운전석에 올라 가보려고 그랬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재끼기로 한다...
아 대형은 어떤감인지 좀 보려고 했더니....
기아의 그랜버드란 버스다....
원래 저 모양이 아니었는데 2008년인가 2009년인가부터 저런모양으로 바꾸었더라....
필자는 한번 타봤다.....
광주 - 목포 시외버스로......
쌍용전시관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특이한 차가 있어 뭔가 하고 봤는데....
코란도랜다...
어째 괜찮은듯???
기아 전시관으로 왔다....
이건 기아 컨셉카인듯 한데....
이걸 베이스로 어떤차가 후에 나올지 글쎄.....
이차가 새로나온 신형아반떼다....
얼핏보기에 소나타 신형과 비슷해 보이고.....
어쨌든 디자인도 잘 빠진거 같고 괜찮아 보인다.....
옆에서 보니 더 날렵해 보인다.....
ninjakuma의 싸돌아댕기기 NR-008(2-2) T. 부산국제모터쇼.... 역시 스케일부터 광주모터쇼와는 틀리다...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