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 내려갔다 왔는데 생각보단 합의가 원만히 진행되었다....
일단 대전의 학교도 의외로 붙었기 때문에 의왕의 한 학교도 넣어봤는데.....
뭐 일단 의왕의 그 학교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
의왕의 그학교는 변수가 없는한 안붙을거란건 충분히 예상되므로....(고등학교때 죽쒔다고 말했지..)
1월초에 서울생활 접고 광주 내려가서 한달정도 있다가 대전가게 될듯 싶다....
일단 계획은 이렇게.....





2. 올라올때 기능사 자격증 3개를 가져오려고 했는데...
안가져와버렸다.....

대전의 학교 장학금을 놓쳐버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단 말이냐...

뭐 의왕의 그학교에는 정보기기 하나만 기재를 했으니 산업인력공단에 가서 재발급 받으려는데...
영 시간이 안맞네.....
아 어쩐다....




3. 어느 게임회사의 총무부에서 단기일 한지 어언 며칠....
뭐 총무부긴 한데 내가 하는일은 그리 힘들지는 않다....
돈만 좀더 얹어주면 좋을텐데....



4. 근데 월급날이 24일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다음달 10일에 나온다고 그러네???
망했다 통장잔고 이번에 바닥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번달에도 지출이 좀 많이 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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