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삐딱성일상2 NR-099 T. 중간고사 2주 남았는데 포스팅 하는 근황..
삐딱성 일상2 2011. 4. 2. 19:48 |1. 철도공사에서 나 싫어하나??
어째 좌석이 복도측이 자주 걸리네....
뭐 카페객차 갈때 편하긴 한데....
2. 동아리 모임 갔다왔다....
1차는 그렇다 쳐도 2차는 솔직히 고민을 하긴 했는데...
회비대비 많은정보를 얻을수 있는 2차 자리였다....
뭐 그 많은 정보의 결론은 힘들어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보라는것과...
운때도 좋아야 한다는것??
3. 학년은 높은데 나이는 적은 아우님한테 존대를 하는게 웃긴가??
성씨만 따서 선배라 붙이는 식으로...(예 : 그양반이 한씨면 한선배)
어쨌든 그애가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길래 호응 안해주면 안될거 같아서 호응해주는 식으로 그렇게 불렀는데....
외칠때 마다 웃던데....(21살의 여자애라 그러나??)
4. 토요일이라 친하게 지내는 아우님 하숙집에서 자다 왔는데....
머리 안눌릴려고 엎드려서 잤더니....
안 불편하냐고 물어보더군....
뭐 머리는 안눌렸으니 그걸로 만족이지....
5. 철도동회회의 어떤양반과 한번 조우를 해봐야겠다....
아무래도 나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의 약간의 또라이 짓 하는거랑 비슷해서 말이지....
6. 오늘 야구 개막했는데....
기아 이번에도 개막전은 졌드라....
7. 시험 2주...
과연 잘 볼수 있을까???
지금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아서 문제인데....
어째 좌석이 복도측이 자주 걸리네....
뭐 카페객차 갈때 편하긴 한데....
2. 동아리 모임 갔다왔다....
1차는 그렇다 쳐도 2차는 솔직히 고민을 하긴 했는데...
회비대비 많은정보를 얻을수 있는 2차 자리였다....
뭐 그 많은 정보의 결론은 힘들어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보라는것과...
운때도 좋아야 한다는것??
뭐지?? 이 허탈감은??
3. 학년은 높은데 나이는 적은 아우님한테 존대를 하는게 웃긴가??
성씨만 따서 선배라 붙이는 식으로...(예 : 그양반이 한씨면 한선배)
어쨌든 그애가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길래 호응 안해주면 안될거 같아서 호응해주는 식으로 그렇게 불렀는데....
외칠때 마다 웃던데....(21살의 여자애라 그러나??)
하긴 "오빠야~" 라고 해도 이상할건 없긴 하다만....
4. 토요일이라 친하게 지내는 아우님 하숙집에서 자다 왔는데....
머리 안눌릴려고 엎드려서 잤더니....
안 불편하냐고 물어보더군....
뭐 머리는 안눌렸으니 그걸로 만족이지....
5. 철도동회회의 어떤양반과 한번 조우를 해봐야겠다....
아무래도 나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의 약간의 또라이 짓 하는거랑 비슷해서 말이지....
뭐 맞지나 않으면 다행인데...
6. 오늘 야구 개막했는데....
기아 이번에도 개막전은 졌드라....
이게 대체 몇년째 패배인거냐 이자식들아~
그나저나 유니폼 진짜 안바꿀래?? 단추 달린 형식으로...7. 시험 2주...
과연 잘 볼수 있을까???
지금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아서 문제인데....
문득 이때가 그리워 지는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