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기간인데 철도운송산업기사 실기 특강 듣고 왔다....
듣고온 평을 말하자면 뭐 익숙해 지면 어렵진 않겠다라는 느낌이더라....
뭐 전호 부분은 내가 갖고 있는 시나리오엔 그림이 없어서 좀 그렇긴 하다만....

뭐 이거 나중에 고소 당해도 이말은 좀 하자...
산업기사 응시자격이 왜 주옥 같은거냐???
학점은행만 41학점이 되고 4년제 대학교 41학점은 안된다고 그러게....
산업인력공단 이양반들은 학점은행은 학점이고 대학교 학점은 학점이 아닌거라 생각하나?
가뜩이나 학교가 1년 4학기라 졸업을 좀 일찍하는데..
3학년 1학기에 자격이 주어지면 너무 늦단 말이다....
저걸 어필해봤자 저양반들은 안된다고 할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3학년때 코레일 인턴 나갈 계획 가지고 있는데..(물론 학과장교수님과 상담을 해봐야 겠지만 말이다..)

젠장 이게 현실인건가??
 






2. 90년생 아우님이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던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일단 난 나이가 너무 많거든...

자금의 여유가 없는 5살 오빠면 여자애들한테는 이런평 들을듯..(여자애들한테 밥산적이 없거든..)





3. 내일 최고 난이도인 시험 하나와 수요일에 보통 난이도인 시험만 보면 끝이다...
뭐 이거 보면 워드 1급으로 갱신하고 컴활1급을 딸까 하는데...
과연 잘 되려나??





4. 딱 7일뒤에 탁재훈 닮은 10살 많은 형의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 상경할 예정이다..

뭐 이제 고생 시작일터이니 그형한테 명복을 비는 바이다..

말 안해도 갈 생각이었는데 아는누나가 꼭 오라고 그러더군...
그나저나 축의금은 어쩐다??
예전에 컬투쇼 나온거 처럼 만원만 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