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관 1층 컴퓨터에 앉아 사전조사 계속하고....
뭐 계속 찾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의 앉은자세 때문에 잘못하면 오해를 받을 뻔했다...

뭐 내 의도와는 상관없게 안구에 비쳐졌기 때문에....

뭐 내 잘못이 있다면 역시 시선은 본능을 따라 갔다는 건데...(그렇다고 진짜 막돼먹을 놈은 아니고...)
뭐 기타 궁금한게 있다면 여기서는 그렇고...

개인적으로 찾아오슈..(설마 진짜로 찾아오지는 않겠지??)










2. 해양문학상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의문난거 담당자 메일주소가 잇길래 보냈더니...
어째 답장이 없다???
읽은 시간 보니까 메일 보낸지 얼마 안되어서 바로 읽었던데??
내일까지 답장 안주면 전화로 물어봐야 하나??






3. 컴활 필기 접수해 버렸다...
과연 붙을 수 있으려나??






4. 내일로 일정은 대충 짜놨다....
뭐 놀러 가는게 목적이 아니고 사진전 대비 사진 찍으려는게 목적이다만...
뭐 엮이는게 있으면 엮여 가는거고....






5. 근데 돈이 없어서 아직 티켓은 안샀다....
언제 생기려나...(하긴 8월 중순으로 생각은 하고 있다만..)






6. 방과후 영어가 드디어 끝났다...
모의고사를 보니까 저번보다 55점 올랐던데....

문화상품권이 날라갔다....








7. 기아가 올드유니폼데이 한다는군....
듣던중 반가운 소리인데...
근데 어떻게 나올려나??

제발 이렇게 아니면 이거 비슷하게 나왔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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