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kuma의 삐딱성일상2 NR-131 T. 싸우자
삐딱성 일상2 2011. 7. 30. 03:28 |
1. 싸우자 마봉춘...
인터넷으로 ON-AIR 했는데 광고를 무려 5개를 보내네...
덕분에 중요할거 같은 뉴스 다 보낸 듯???
2. 싸우자 디자인 감각 전혀없는 한화 프런트....
하복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모자는 뭐 낚시모자를 줬는데 그건 불만 없어....
밀짚모자 줘도 감사히 쓰겠는데....
조끼 색깔은 그렇다쳐...
근데 조끼 스타일 자체가 앞뒤는 박스형인데 옆은 끈으로 묶게 해놨어...
살다살다 그렇게 생겨먹은 조끼는 처음봤네....
여자 경호원한테 내가만든건데 잘만들었지 라고 물어봤다던데..
내가 있었으면 조끼는 최악인데요 라고 말했을듯....
뭐 일단 돈이 궁해서 끈질기게 하긴 할거다만....
3. 과사에서 지금 수강신청한거 중에 재학생이 재수강 하는 분반이 잇고.,..
1학년들만 따로 모아서 수강하는 분반이 있다 그래서...
그냥 재학생들이랑 들어도 상관 없으니까 분반 안 옮기면 안되냐고 그러니까...
학과장이 1학년은 1학년끼리 수업 들으라고 지시했다나 뭐라나....
아놔 2학기때도 일부애들은 친하니 빼고, 특히 여자애들에게 있어서 다크템플러가 되는건가??
4. 철도문학상 대비 단편소설이랍시고 쓴걸 1차적으로 검토 받았는데...
단조롭다해서 다 뜯어고쳤다...
아직 완성은 안되었는데 검토해준 교수가 오늘 서울 올라가서 8월 15일 이후에나 내려온다네??
아놔 국어나 한국어 전공하는 사람 어디 없나??
2차 검토자가 필요한데....
5. 근데 해양문학상은 뭘로쓰지??
6. 아 그러고보니 컴활 1급 다음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