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뭐 계획한 열차 사진들은 다 찍었는데...
올릴 만한건 그닥 없는 듯....




2. 장항선 지연 더럽게 먹데....




3. 오늘 살이 익을 뻔 했다....
아무래도 내일로는 겨울에 하는 것을 추천 하는 바이다....





4. 뭐 별다른 썸씽은 없었음.




5. 대천도 버스비가 1200원 이더라...
근데 뭐 나야 대천해수욕장 갈 생각이 없었으니....




6. 내일은 광주는 갔다 오는데 집에는 안들릴 예정..
집은... 등록금을 16일 이후에 내라고 하니 그때 내려갔다올 생각....




7. 그나저나 월요일은 계획을 어떻게 짜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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