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한밭대라는 곳을 갔다왔는데...
한가지 간과하고 있던 사실이 있었다...
대전지하철은 구간삥 뜯는다는 것을....
덕분에 지하철 역에서 내리니 100원이 빠져 나가더라....
뭐 학교는 외진데 있는데 더럽게 넓더군..
골때리는것은 학생식당 옆에 편의점이 있더라는 것??
뭐 하여튼 교수가 들고 다니는 타블렛 드라이버 다시 까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








2. 군대 있을때 개봉했으나 휴가와 맞지 않아서 못봤던...
코이조라를 구했다...

뭐 대충 이렇게 생겨먹은 영화다...

오늘 시험도 있고 해서 상편만 봤는데...
본 소감을 말하자면...

이걸 몇번 외쳤지 아마??

결론은 애인 없는 사람이 봤다가는 열폭한다는 것..
아 그러고 보니 하편하고 멜로 영화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본다??








3. 컴활 시험 보긴 봤는데...
아무래도 어렵군,,,
일단 모스부터 보는게 더 빠를 듯....






4. 재료 공모전인가 그거 사진 찍으러 카메라 들고 갔는데...
원정역 가는 버스 시간이 너무 많이 남게 도착한데다...
카메라가 이상해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거기서도 원인을 모르고 해서...
결국 어떻게 하다보니 설정 하나 잘못되어서 설정 고치니 정상으로 돌아왔군....
덕분에 버스비가 좀 많이 들었지??
내일 다시 간다....








5. 그러고 보니 수필공모전 임시로 쓴것도 거의 완성 되어 가는군...
문학교수한테 검열 맡아보고 원고지에 옮겨 적으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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