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집 내려갔다왔다...
뭐 집에 있다가 시골큰집에서 나락 친다길래 치고....
아부지 생신이라는 명목하에 회 먹고...
그리고 올라왔다....






2. 내려갈때는 노트북 가지고 내려갔다가 올라왔다...
무궁화에서는 와이파이가 안잡히니....
그냥 문서 편집이나 영화 볼 때나 쓰도록 하자....
뭐 덕분에 월 화 연속으로 제출할 레포트를 완성 해놨지......






3. 광주 본집에서 스브스 러브FM을 잡아보려고 시도 했는데 실패했다....
아무래도 창문쪽하고 거리가 멀어서 그런듯 한데....
다음번에 창문 근처에서 잡아보고 그래도 안잡히면......
그냥 노트북으로 들어야지 뭐,....

뭐 그래봤자 러브FM에서 들을건 김지연 누님이 진행하는 뮤직토피아 하나지만...






4. 플레이 오프 결국 SK가 올라갔더군....
설마 작년과 똑같은 상황이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
그나저나 마봉춘씨는 왜 중간에 방송을 중단하냐???
이럴거면 중계를 하지 말지...
그나저나 방금 뉴스에서 작년과 같은 상황은 아니라고 나오는군....

 

누가 우승하던 아시아 시리즈에서 최종 우승 했으면 하는데...








5. 오늘 얘기로 넘어가서...
오늘 갑자기 서비스경영 휴강이라는군....
덕분에 시간이 쓸데없이 남아 버려서 샌드위치 주는 특강 듣고 왔음....

꼭 샌드위치 얻어 먹으러 간 것은 절대 아님....

뭐 덕분에 문화와 예술 시간 늦을 뻔....







6. 미술 시험을 봤는데....
이거 그냥 어디 갤러리 같은데 한군데만 치고 오면 풀수 있는 거였더라???
보고 온 작품에 대한 것을 쓰라는 거였으니....
뭐 나는 골동품 가게 한군데만 치고 와서 빨리 쓰고 나왔는데 양은 한장 반이엇으니....
원래대로라면 꽉 채울수도 있는데 교수가 꽉 채우지 말래서 한장반으로 마무리....
근데 미술 교수는 전체적으로 맘에 안드는군.....
음악교수는 또 어떨런지.....







7. 그나저나 내일은 KR 건물을 가게 생겼군....
뭐 세미나 같은거 한다는데...
그거 하기전에 철도문학상 시상식을 먼저 한다는데...
내일 시상식 이라는 글자 보고 빡치지나 않으면 다행인데...

알사람은 알겠지만 이번 철도문학상은 상도 못탔으니...(뭐 지금까지 공모전도 다 낙선 되었으니..)








8. 일요일에 날씨를 안본덕에 월요일부터 평소 입던대로 입었더니...
생각보다 조금 춥더군....
아무래도 마이를 입어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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